친구간의 부고시 부조금

ㅡㅡ2025.04.18
조회12,589
방탈죄송합니다.
저는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외할머니를
최근에 상 치뤘어요.
(외할아버지는 옛날에 돌아가심)
그리고 시아버님까지 최근 2년사이에
4번의 상을 치뤘습니다...
최대한 가까운 친지들끼리만 장례 치뤘고
그렇다보니 아예 안 알린경우가 대부분이예요.

절친이 있습니다.
친구는 4번의 상에 모두 와주었고
너무나 고맙고 안와도 되는데
와주고 각 부주도 20씩 했어요.
그 친구가 최근에 조부 상을 당했습니다.
제 고민은...

당연히 저도 갈거고
예전 10년전 친구의 조모상에는 사정이 안되어 못가고 10 만원만
했던게 많이 걸렸어요.

그 이후로 친구가 20씩 해서 너무 고맙고
절친이기도 한데
이번에 마음으로는 50을 하고 싶거든요.
근데 앞으로 계속 50을 하지는 못할거 같고..
똑같이 20을 하고싶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하고싶은데
이번에 50을 하게되면 앞으로 있을
더 가까운 친구 상에 20씩 하며 이번보다 덜할수도 있어서... (다들 노쇠하시다보니 자꾸 대비하게 되네요)
그냥 이번에 30하고 앞으로도 계속 30하는게 좋을까요?
말하기 이상하지만 제 어른들은 다 돌아가셨고
친구의 어른들은 계시기에 불편하지만 의견 나눕니다...
어떻게 하든 저는 더 하고 싶은데
계속50씩은 너무 부담 되어서요...
이번에 50 다음부터20 또는
이번부터 계속30 뭐가 받는입장에서 나쁘지않을지 고민이예요. 돈이 많으면 50씩 하고싶은데 없는 와중에
친구가 기분나쁘지않을거 고민하다보니..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