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가 나서 입원기간동안 팀장님에서
본인 글쓴이에게 이렇게까지 아픈줄 몰랐다면서 전화를 하고 사과를 했네요 저는 정말 무시를 당했었고 너무 힘들었었지만 이렇게까지 사과를 하면서 전화를 할줄은 몰랐네요..
무튼 그동안 다른 회사에서 서류가 붙었고
면접을 본 뒤에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고 그 다음주부터 출근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계약직)
이후 연락을 받자마자 퇴원을 하고 회사에 팀장님을 찾아가서
죄송하더고 퇴사를 해야할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후 팀장님 말씀으로는 회사가 알바자리도 아니고
퇴사한다고 통보하고 그 다음주부터 출근을 안하면
그게 퇴사 처리가 함부로 될 것 같냐고, 그리고 회사에서
단시간안에 퇴사처리하기까지 결재하는게 시간이 빠듯해서
다음주에는 무조건 출근을 해야한다 하지 않으면 무단 결근 처리된다고 말씀하셨고, 저는 아직 6개월밖에 되지 않았으니 1달에 1개씩 연차가 생겨 남은 일자는 연차를 6개 쓰고 그동안 결재를 부탁드린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팀장님께선 연차 결재 거부 하면 끝이고, 저는 무단결근 될꺼고 회사에서는 법적인 절차로 저에게 소송을 걸수도 있고 여러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사실 함부로 그럴순 없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연차를 쓰는걸 막을수도 없고요)
또한 팀장님께선 모든 회사들이 인사팀들끼리 많이 이야기를 하고 한번 안좋은 소뮨이 퍼지면 다른 회사들에게도 소문이 퍼질거고, 지금 입사하려는 회사에서도 입사 못하게끔 막을수도 있다고까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좋게 끝내고 싶은 마음에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만 드렸습니다.
이후 제가 팀장님께 "부서 이동 시켜버린다, 너 자리 없어지는거야" 또는 사고를 당했는데 최대한 빨리 처리하고 회사에 출근해라(물론 모든 회사들이 그럴수 있다곤 생각합니다), 사고 다음날 노트북 가져가서 집에서 재택근무 해라
이런 부분들에대해서 전부 너무 힘들었다 이런 이유때문에 퇴사하려고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분께서는 너무 미안하다면서 엄청나게 사과를 하셨어요
그리고 본인이 이렇게까지 저에게 하는 이유는 글쓴이 본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면접때 뽑은거고 그 이후 공통점도 정말 많았고 몇번 일 시켜보니 발전 가능성이 정말 많은것 같아서 키워보려고 정말 많이 생각을 해보았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저에게 팀장님 본인이 쌓아왔던 커리어와 인생들을 전부 이야기 해주시면서 제가 지금 퇴사를 생각하고 있는 그 부분이 본인때문이라면 그 한계를 깨주게끔 하겠다 그 한계만 깨고 다른곳 가면 뭐라 안하겠다
팀장으로써 생각하자면 제가 퇴사하겠다고 하는건 말리지 않는데 사람 대 사람으로써 정말 이것만큼은 도와주고싶다
본인이 힘들게 만들어서 퇴사를 하는거면
이것만큼은 팀장님이 그 한계치를 깨줄테니 그 한계치를 넘고 그 이후에 퇴사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대신 팀장님이 저한테 했던 행동들은 그대로 계속 진행 하면서 저를 키워줄거라고 이것보다 더 심해질수도 있을거라고 거듭 반복하면서 이야기 하셨어요ㅠㅠ
그래서 일단 지금 회사 다녀보겠다라고 말씀은 드린 상태입니다.
근데 이미 속에 있는마음 다 꺼내버렸고
너무 할말 못할말 다 해버렸는데
분명 똑같은 일이 벌어질거란것도 알고 있고
이게 계속 다니는게 맞는걸까요?
사실 저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어서 그만두려고 하는데
팀장님의 이런 간곡한 부탁때문에 자꾸만 마음이 약해져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 회사를 당장 가도 법적으로도 그렇게 큰 문제 없다고는 알아요 그치만.. 제가 계속 그 회사를 다니고 더 망가져갈게 조금은 보이는데 다니는게 맞을까요?
이직하는게 맞는걸까요? (후속)
이직하는게 맞는걸까요? 이후로 퇴사를 하려고 회사에 찾아갔습니다.
교통사고가 나서 입원기간동안 팀장님에서
본인 글쓴이에게 이렇게까지 아픈줄 몰랐다면서 전화를 하고 사과를 했네요 저는 정말 무시를 당했었고 너무 힘들었었지만 이렇게까지 사과를 하면서 전화를 할줄은 몰랐네요..
무튼 그동안 다른 회사에서 서류가 붙었고
면접을 본 뒤에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고 그 다음주부터 출근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계약직)
이후 연락을 받자마자 퇴원을 하고 회사에 팀장님을 찾아가서
죄송하더고 퇴사를 해야할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후 팀장님 말씀으로는 회사가 알바자리도 아니고
퇴사한다고 통보하고 그 다음주부터 출근을 안하면
그게 퇴사 처리가 함부로 될 것 같냐고, 그리고 회사에서
단시간안에 퇴사처리하기까지 결재하는게 시간이 빠듯해서
다음주에는 무조건 출근을 해야한다 하지 않으면 무단 결근 처리된다고 말씀하셨고, 저는 아직 6개월밖에 되지 않았으니 1달에 1개씩 연차가 생겨 남은 일자는 연차를 6개 쓰고 그동안 결재를 부탁드린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팀장님께선 연차 결재 거부 하면 끝이고, 저는 무단결근 될꺼고 회사에서는 법적인 절차로 저에게 소송을 걸수도 있고 여러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사실 함부로 그럴순 없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연차를 쓰는걸 막을수도 없고요)
또한 팀장님께선 모든 회사들이 인사팀들끼리 많이 이야기를 하고 한번 안좋은 소뮨이 퍼지면 다른 회사들에게도 소문이 퍼질거고, 지금 입사하려는 회사에서도 입사 못하게끔 막을수도 있다고까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좋게 끝내고 싶은 마음에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만 드렸습니다.
이후 제가 팀장님께 "부서 이동 시켜버린다, 너 자리 없어지는거야" 또는 사고를 당했는데 최대한 빨리 처리하고 회사에 출근해라(물론 모든 회사들이 그럴수 있다곤 생각합니다), 사고 다음날 노트북 가져가서 집에서 재택근무 해라
이런 부분들에대해서 전부 너무 힘들었다 이런 이유때문에 퇴사하려고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분께서는 너무 미안하다면서 엄청나게 사과를 하셨어요
그리고 본인이 이렇게까지 저에게 하는 이유는 글쓴이 본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면접때 뽑은거고 그 이후 공통점도 정말 많았고 몇번 일 시켜보니 발전 가능성이 정말 많은것 같아서 키워보려고 정말 많이 생각을 해보았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저에게 팀장님 본인이 쌓아왔던 커리어와 인생들을 전부 이야기 해주시면서 제가 지금 퇴사를 생각하고 있는 그 부분이 본인때문이라면 그 한계를 깨주게끔 하겠다 그 한계만 깨고 다른곳 가면 뭐라 안하겠다
팀장으로써 생각하자면 제가 퇴사하겠다고 하는건 말리지 않는데 사람 대 사람으로써 정말 이것만큼은 도와주고싶다
본인이 힘들게 만들어서 퇴사를 하는거면
이것만큼은 팀장님이 그 한계치를 깨줄테니 그 한계치를 넘고 그 이후에 퇴사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대신 팀장님이 저한테 했던 행동들은 그대로 계속 진행 하면서 저를 키워줄거라고 이것보다 더 심해질수도 있을거라고 거듭 반복하면서 이야기 하셨어요ㅠㅠ
그래서 일단 지금 회사 다녀보겠다라고 말씀은 드린 상태입니다.
근데 이미 속에 있는마음 다 꺼내버렸고
너무 할말 못할말 다 해버렸는데
분명 똑같은 일이 벌어질거란것도 알고 있고
이게 계속 다니는게 맞는걸까요?
사실 저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어서 그만두려고 하는데
팀장님의 이런 간곡한 부탁때문에 자꾸만 마음이 약해져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 회사를 당장 가도 법적으로도 그렇게 큰 문제 없다고는 알아요 그치만.. 제가 계속 그 회사를 다니고 더 망가져갈게 조금은 보이는데 다니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