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고윤정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OST 비하인드를 전했다.
4월 18일 채널 '채널 십오야' 콘텐츠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의 네 배우 고윤정, 신시아, 한예지, 강유석, 크리에이터 신원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나영석의 와글와글’ 영상 캡처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신원호 PD는 "드라마 성격이 처음 시작하는 청춘이 주인공이다 보니까 전체 OST를 아이돌로 잡았다. 그러다가 우리 젊은 친구들도 그런 맥락으로 같이 해보면 어떨까 하는 고민을 하던 차에 (신)시아한테 슬쩍 얘기했더니 '하면 안 돼요?' 하고 (고)윤정이는 '안 하면 안 돼요?' 하더라. 그런데 그냥 했다"고 말했다.
"제 소원이 작품 OST 부르는 거였는데 이뤄주셨다"는 신시아와 달리, 고윤정은 "'슬기로운 음악생활' 시리즈 멤버들이 밴드를 하면서 노래를 하니까 어쩌면 우리도 하게 될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어느 정도 있었다. 아무 일도 없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밥 먹을 때였나 얘(신시아)가 갑자기 'OST 하면 안 돼요?' 하더라. 뭐 나 못하면 안 쓰겠지 싶어서 그냥 막 불렀다. (튜닝으로) 다른 목소리로 만들어 놓으셨더라. 제가 엄마한테 들려드렸는데 제 파트를 못 찾으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
고윤정, OST 목소리 튜닝 어느 정도였길래 “엄마도 내 파트 못 찾아”(와글와글)
‘나영석의 와글와글’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고윤정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OST 비하인드를 전했다.
4월 18일 채널 '채널 십오야' 콘텐츠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의 네 배우 고윤정, 신시아, 한예지, 강유석, 크리에이터 신원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신원호 PD는 "드라마 성격이 처음 시작하는 청춘이 주인공이다 보니까 전체 OST를 아이돌로 잡았다. 그러다가 우리 젊은 친구들도 그런 맥락으로 같이 해보면 어떨까 하는 고민을 하던 차에 (신)시아한테 슬쩍 얘기했더니 '하면 안 돼요?' 하고 (고)윤정이는 '안 하면 안 돼요?' 하더라. 그런데 그냥 했다"고 말했다.
"제 소원이 작품 OST 부르는 거였는데 이뤄주셨다"는 신시아와 달리, 고윤정은 "'슬기로운 음악생활' 시리즈 멤버들이 밴드를 하면서 노래를 하니까 어쩌면 우리도 하게 될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어느 정도 있었다. 아무 일도 없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밥 먹을 때였나 얘(신시아)가 갑자기 'OST 하면 안 돼요?' 하더라. 뭐 나 못하면 안 쓰겠지 싶어서 그냥 막 불렀다. (튜닝으로) 다른 목소리로 만들어 놓으셨더라. 제가 엄마한테 들려드렸는데 제 파트를 못 찾으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