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하차 최은경, 소속사와도 23년 만 이별 “또 울컥해”

쓰니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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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23년 만 소속사를 이적했다.

최은경은 4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글을 게재, 소속사 이적 소식을 알렸다.

최은경은 "23년만의 변화. 2002년 KBS 아나운서 사직서 내고 소속사 들어간 이후 23년 만에 소속사 이동을 해요. 저희 초이메종 쭉 함께했던 린브랜딩과 앞으로 일 잼나게 해보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족한 저 이제까지 신나게 일하게 해준 우리 전 소속사 식구들 넘 감사드리구 소속사 옮겨도 그냥 가족이라고 해준 그 말 그냥 감동이구. 오늘도 통화하며 또 울컥했네요. 요즘 나 넘 자주 울컥함 갱년긴가봄.. 아직도 해결할 일이 산더미지만 그와중에 또 재미난 프로젝트를 꾸미고 있으니 차근차근 해보려고요.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은경은 최근 13년 간 진행했던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하차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