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합가하고싶어서 저러시는거 같은데 너무 소름돋네요
남편한테 나 합가의사 절대 없고 이번 연휴에도 시어머니 오시라해라, 그치만 나는 친정가있겠다. 앞으로도 시어머니 오실때마다 친정갈꺼랬더니 이번만 이해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놈의 또 본인 생일 얘기하면서.. 생일이고 뭐고 전 친정갈꺼라 했고, 시모한테도 전화해서 오셔서 원하는 마음껏 계시라고, 저는 친정 가있을꺼라고, 아니면 평생 아들이랑 사시랬더니 자주 가지도 않았는데 왜 그러냐고 한마디하더라구요.. 아무도 그렇게 안온다 말하고 또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건데 평생 합가할 생각도 없댔더니 드러워서 안가겠다고 하네요;; 마음이 찝찝하긴한데 한번은 겪었어야 할 일 같아요ㅠㅠ 남편은 옆에서 통화하는 소리 다들었고 제가 그렇게 스트레스 받았는지 몰랐다고 그제서야 사과하긴하네요.....
안녕하세요ㅠㅠ 결혼 3년차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아이는 아직 없구요... 시부는 5년전 사고로 돌아가셔서 안계시고 시모는 2시간 거리에 혼자 살고 계십니다. 시누 한명있는데 외국거주중이라 잘못보구요... 저희 시모는 눈치없는 척, 꽃밭인척 하면서 본인 하고싶은거 다하시는 스타일입니다.....
시모가 혼자계셔서 그런지 항상 저희집에 놀러오고 싶어합니다. 말로는 며느리집 함부로 가는거 아니라는데 이번 주말에 가도 될까~~? 이런식... 더 얄미워요.. 알면서 왜 그러시는지
결혼 1년차에는 혼자계시는 시모가 안쓰러워서 자주 오시라했는데 거의 2~3달에 한번씩오셔서 2박에서 5박을 꼬박 머물다 가셨어요ㅠㅠ 정말 자주 오라한걸 너무 후회하면서 2년차때부터 저도 힘들고 불편하다고 말했고 그 이후로는 3~4개월로 텀이 좀 늘었었네요. 계속 싫은티 내니까 매번 이 핑계 저 핑계대면서 오셨어요.. 제가 안된다고 하면 남편 통해서 반찬만 주러갈게~(또 2박, 3박) (저희랑 같은 지역사는)이모보러 왔는데 시간이 늦었네~(그러고 또 3박, 4박) 이러세요..
남편도 효자병에 걸려서 계속 오시라하고 이거땜에 몇번싸웠고, 둘이 있으라하고 시모 오는 4번에 한번은 친정가있는대도 오셔요..
친정부모님 보기도 부끄러워서 더 가기도 뭐하고... 친정부모님께도 우리집 와있으라해도 아니라고 너네 불편하다고 오시지도 않는데....
시모기차표도 당연히 남편이 끊어주는데 시모가 언제 몇시로 끊어죠~~ 이러면 남편은 또 그 때로 끊어줍니다... 2박이던 5박이던ㅡㅡ 오시면 관광경비, 외식경비 전부 부부카드ㅠㅠ 비용도 무시 못하겠어요... 또 집안일 맘에 안드는 티는 왜그렇게 내시는지...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아들 혼자살때는 오지도 않더니;;
하 이번 5월 연휴에도 오고 싶어하시는거에요ㅠㅠ 남편이 5월 1일부터 6일까지 쉬고 저는 4일부터 6일까지 쉬는데 꾸역꾸역 2일부터 오겠다고 설레발이에요.. 그래서 저 3일에 출근하기도하고 이번연휴는 저희 부부끼리 보내겠다니까 우는 소리하면서 연휴에 혼자있기 싫다 엉엉 아들 생일 챙겨주러가는건데 속상하다 엉엉 (남편 생일이 5월 중순입니다) 아주 난리도 아니에요
남편도 자기 생일기념으로 오는건데 좀 봐달라고 애걸복걸하는데 왜 우리집에서 편히 쉬겠다는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지!!
남편이랑 시모랑 앉혀두고 나 진짜 이렇게는 못살겠다. 나랑 이혼하고 둘이 살으라고하고싶은데 충분한 이혼사유가 될까요? 이 일만 아니면 남편이랑 정말 잘맞아서 이 일만 해결되면 좋겠는데 도저히 해결될 기미가 안보이네요 ㅠㅠㅠ 본격적으로 알아보기전에 일단 이혼카드 내밀고, 그러고도 해결이 안되면 제대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계속 집에 오는 시모..... 이혼사유가 될까요?) 추가
정말 합가하고싶어서 저러시는거 같은데 너무 소름돋네요
남편한테 나 합가의사 절대 없고 이번 연휴에도 시어머니 오시라해라, 그치만 나는 친정가있겠다. 앞으로도 시어머니 오실때마다 친정갈꺼랬더니 이번만 이해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놈의 또 본인 생일 얘기하면서.. 생일이고 뭐고 전 친정갈꺼라 했고, 시모한테도 전화해서 오셔서 원하는 마음껏 계시라고, 저는 친정 가있을꺼라고, 아니면 평생 아들이랑 사시랬더니 자주 가지도 않았는데 왜 그러냐고 한마디하더라구요.. 아무도 그렇게 안온다 말하고 또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건데 평생 합가할 생각도 없댔더니 드러워서 안가겠다고 하네요;; 마음이 찝찝하긴한데 한번은 겪었어야 할 일 같아요ㅠㅠ 남편은 옆에서 통화하는 소리 다들었고 제가 그렇게 스트레스 받았는지 몰랐다고 그제서야 사과하긴하네요.....
안녕하세요ㅠㅠ 결혼 3년차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아이는 아직 없구요... 시부는 5년전 사고로 돌아가셔서 안계시고 시모는 2시간 거리에 혼자 살고 계십니다. 시누 한명있는데 외국거주중이라 잘못보구요... 저희 시모는 눈치없는 척, 꽃밭인척 하면서 본인 하고싶은거 다하시는 스타일입니다.....
시모가 혼자계셔서 그런지 항상 저희집에 놀러오고 싶어합니다. 말로는 며느리집 함부로 가는거 아니라는데 이번 주말에 가도 될까~~? 이런식... 더 얄미워요.. 알면서 왜 그러시는지
결혼 1년차에는 혼자계시는 시모가 안쓰러워서 자주 오시라했는데 거의 2~3달에 한번씩오셔서 2박에서 5박을 꼬박 머물다 가셨어요ㅠㅠ 정말 자주 오라한걸 너무 후회하면서 2년차때부터 저도 힘들고 불편하다고 말했고 그 이후로는 3~4개월로 텀이 좀 늘었었네요. 계속 싫은티 내니까 매번 이 핑계 저 핑계대면서 오셨어요.. 제가 안된다고 하면 남편 통해서 반찬만 주러갈게~(또 2박, 3박) (저희랑 같은 지역사는)이모보러 왔는데 시간이 늦었네~(그러고 또 3박, 4박) 이러세요..
남편도 효자병에 걸려서 계속 오시라하고 이거땜에 몇번싸웠고, 둘이 있으라하고 시모 오는 4번에 한번은 친정가있는대도 오셔요..
친정부모님 보기도 부끄러워서 더 가기도 뭐하고... 친정부모님께도 우리집 와있으라해도 아니라고 너네 불편하다고 오시지도 않는데....
시모기차표도 당연히 남편이 끊어주는데 시모가 언제 몇시로 끊어죠~~ 이러면 남편은 또 그 때로 끊어줍니다... 2박이던 5박이던ㅡㅡ 오시면 관광경비, 외식경비 전부 부부카드ㅠㅠ 비용도 무시 못하겠어요... 또 집안일 맘에 안드는 티는 왜그렇게 내시는지...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아들 혼자살때는 오지도 않더니;;
하 이번 5월 연휴에도 오고 싶어하시는거에요ㅠㅠ 남편이 5월 1일부터 6일까지 쉬고 저는 4일부터 6일까지 쉬는데 꾸역꾸역 2일부터 오겠다고 설레발이에요.. 그래서 저 3일에 출근하기도하고 이번연휴는 저희 부부끼리 보내겠다니까 우는 소리하면서 연휴에 혼자있기 싫다 엉엉 아들 생일 챙겨주러가는건데 속상하다 엉엉 (남편 생일이 5월 중순입니다) 아주 난리도 아니에요
남편도 자기 생일기념으로 오는건데 좀 봐달라고 애걸복걸하는데 왜 우리집에서 편히 쉬겠다는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지!!
남편이랑 시모랑 앉혀두고 나 진짜 이렇게는 못살겠다. 나랑 이혼하고 둘이 살으라고하고싶은데 충분한 이혼사유가 될까요? 이 일만 아니면 남편이랑 정말 잘맞아서 이 일만 해결되면 좋겠는데 도저히 해결될 기미가 안보이네요 ㅠㅠㅠ 본격적으로 알아보기전에 일단 이혼카드 내밀고, 그러고도 해결이 안되면 제대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