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 남편입니다. 매번 같은 패턴으로 부부싸움하니까 너무 힘들어서 글 남깁니다.. 조언 구할때도 없고 너무 힘듭니다. 이혼도 수차례 생각하지만 제가 딸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주는 스트레스를 생각하니,, 제가 그냥 스트레스 받고 말지요... 제 업보이지요.. 잘못된 선택을 한... 매번 말투도 항상 신경질적이고 사람을 기분나쁘게 말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걸 지적하면 뭘 그런 말투로 그러냐 라고 하면서 또 싸움 날께 뻔하니까 그냥 참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말투로 지적하면 또 난리난리 치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냅니다.. 예를 들면.. 제가 물건을 찾으려고 하면.. 그냥 어디어디에 있어 라고 하면 될껄 '니가 물건정리 똑바로 안하니까 못 찾지 어디 있겠지 찾아봐~' 이런식입니다.. 제가 기분 나빠하면 나는 짜증낸게 아닌데? 니가 예민해서 그런거야 이러면서 또 싸움이 날 뻔하지요.. 그래놓고 자기가 물건 찾을 때 제가 똑같이 말하면 불같이 화를 냅니다. 이번에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책장 설치를 신청하여 기사가 방문했는데, 저희 불찰로 그 방에 현금 50만원을 책상위에 두었고, 나중에야 40만원 들어있음을 확인하였지요.. 뭐 확증은 없지만... 아무튼 이건 저희 불찰이니 그렇다 치겠습니다. 저희가 맞벌이다 보니 청소할 시간이 없어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솔직히 저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저희 없는 시간대에 청소하고 가는게 마음에 안들었는데, 항상 하는 말이 너 청소하는거 맘에 안들어서 그래 니가 내 기준에 맞게 청소할 수 있어? 이런식입니다.. 밥은 항상 자기가 하고 육아를 더 많이 하기 때문에, 제가 청소, 쓰레기 버리기 등 기타 다른 가사일 하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제 청소를 마음에 안들어 합니다. 그러나 오늘 사건이 발생하니까 도저히 서비스를 이용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ctv 설치해봤자, 마음먹고 턴다면.. 뭐 신고하고 그래도 이미 다 털렸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그러자 우리집이 뭐 가져갈게 있다고~ 너 내가 만족할만큼 청소할 수 있어? 다른집은 다 이용하는데 왜 우린 이용 못하냐 이럽니다.. 항상 자기 생각은 옳다고 하니까 너는 맨날 니가 나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또 싸움이 났습니다. 매번 이런 패턴으로 부부싸움하니까 너무 지치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진짜 의욕도 없고 그러네요... 한번도 이런 글 써본 적이 없는데... 사람 살리는 셈 치고,, 해결책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치관 차이? 말투? 항상 같은 패턴으로 부부싸움.. 지칩니다.
매번 같은 패턴으로 부부싸움하니까 너무 힘들어서 글 남깁니다.. 조언 구할때도 없고 너무 힘듭니다. 이혼도 수차례 생각하지만 제가 딸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주는 스트레스를 생각하니,, 제가 그냥 스트레스 받고 말지요... 제 업보이지요.. 잘못된 선택을 한...
매번 말투도 항상 신경질적이고 사람을 기분나쁘게 말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걸 지적하면 뭘 그런 말투로 그러냐 라고 하면서 또 싸움 날께 뻔하니까 그냥 참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말투로 지적하면 또 난리난리 치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냅니다.. 예를 들면.. 제가 물건을 찾으려고 하면.. 그냥 어디어디에 있어 라고 하면 될껄 '니가 물건정리 똑바로 안하니까 못 찾지 어디 있겠지 찾아봐~' 이런식입니다.. 제가 기분 나빠하면 나는 짜증낸게 아닌데? 니가 예민해서 그런거야 이러면서 또 싸움이 날 뻔하지요.. 그래놓고 자기가 물건 찾을 때 제가 똑같이 말하면 불같이 화를 냅니다.
이번에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책장 설치를 신청하여 기사가 방문했는데, 저희 불찰로 그 방에 현금 50만원을 책상위에 두었고, 나중에야 40만원 들어있음을 확인하였지요.. 뭐 확증은 없지만... 아무튼 이건 저희 불찰이니 그렇다 치겠습니다. 저희가 맞벌이다 보니 청소할 시간이 없어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솔직히 저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저희 없는 시간대에 청소하고 가는게 마음에 안들었는데, 항상 하는 말이 너 청소하는거 맘에 안들어서 그래 니가 내 기준에 맞게 청소할 수 있어? 이런식입니다.. 밥은 항상 자기가 하고 육아를 더 많이 하기 때문에, 제가 청소, 쓰레기 버리기 등 기타 다른 가사일 하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제 청소를 마음에 안들어 합니다. 그러나 오늘 사건이 발생하니까 도저히 서비스를 이용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ctv 설치해봤자, 마음먹고 턴다면.. 뭐 신고하고 그래도 이미 다 털렸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그러자 우리집이 뭐 가져갈게 있다고~ 너 내가 만족할만큼 청소할 수 있어? 다른집은 다 이용하는데 왜 우린 이용 못하냐 이럽니다.. 항상 자기 생각은 옳다고 하니까 너는 맨날 니가 나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또 싸움이 났습니다.
매번 이런 패턴으로 부부싸움하니까 너무 지치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진짜 의욕도 없고 그러네요... 한번도 이런 글 써본 적이 없는데... 사람 살리는 셈 치고,, 해결책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