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원했지만 둘째 임신으로 불발"

쓰니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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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원했지만 둘째 임신으로 불발"
'이병헌' 이민정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원했지만 둘째 임신으로 불발"
'이병헌' 이민정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원했지만 둘째 임신으로 불발"
'이병헌' 이민정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원했지만 둘째 임신으로 불발"
배우 이민정이 결혼 10주년에 리마인드 웨딩을 하고 싶었지만 둘째 임신으로 불발 됐다고 털어놨다. 
20일 이민정의 온라인 채널 ‘이민정MJ’에선 이민정의 웨딩드레스 룩북 모습이 공개됐다. 웨딩드레스 숍을 찾은 이민정은 “제가 일주일 전에 촬영이 끝난 드라마(‘그래 이혼하자’)에서 웨딩숍 대표이기도 하고 제가 어렸을 때 웨딩드레스 피팅 알바도 했었고 모든 작품에서 웨딩 드레스를 진짜 많이 입었던 것 같고 웨딩 드레스와 연이 너무 많다”라고 밝혔다. 
이민정은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입어 보며 절친 김호영, 전문가들과 함께 웨딩드레스 토크를 펼쳤다. 김호영은 2013년 이민정과 이병헌의 결혼식 당시를 떠올리며 “인상적이었던 것은 뒤풀이다. 우리 민정 누나가 노래 부르는 것을 참 좋아한다. 그런데 너무 부르더라. 막 화음 넣고 약간 꼴보기 싫은 스타일”이라고 찐친 폭로를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민정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순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웨딩드레스 맵시를 뽐내며 감탄을 유발했다. 
이민정은 “제가 결혼 10주년에 리마인드 웨딩을 하고 싶었다. 근데 10주년 때 제가 (둘째) 임신을...”이라고 말하며 쑥스러운 듯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절친 김호영은 리마인드 웨딩 대신 둘째를 얻은 이민정에 대해 “더 큰 걸 하셨네요”라고 말했고 이민정은 “그래서 저희가 (당시 리마인드 웨딩 대신) 같이 고기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8월 12살 연상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년 뒤인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2023년 늦둥이 딸 서이 양을 얻었다. 
사진 = '이민정MJ' 영상 캡처하수나(mongz@tvreport.co.kr)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