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또 웨딩드레스 입나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하려다 둘째 임신..12주년 도전?”(‘MJ’)

쓰니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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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민정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0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에는 ‘저 무슨 드레스 입을까요? 12년 만에 다시 찍는 이민정 웨딩드레스 룩북 (+요즘 웨딩 트렌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민정은 “저는 오늘 웨딩드레스 샵에 와있다. 최근 작품에서 제가 웨딩숍 대표이기도 하고 어렸을 때 웨딩드레스 피팅 알바도 했었고 진짜 많이 입어봤다. 웨딩드레스와 연이 너무 많아서 여러분께 입으면서 요새 트렌드나 저한테 어울리는 거, 어떤 분에겐 어떤 게 어울리는지 설명해드리고 싶은데 그정도의 지식이 있진 않으니까 도움을 주실 어벤져스를 모셨다”며 절친 김호영, 이경민 대표,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를 소개했다.

김호영은 “제가 누나 결혼식에 참석은 했지만 겨를 없었던 게 제가 이민정, 이병헌 두 사람을 빌미로 휴가를 나온 사람이라 남 결혼이 중요한 게 아니었다”며 “인상적이었던 거는 뒷풀이었다. 누나가 노래부르는걸 참 좋아하는데 너무 부르더라. 약간 꼴뵈기 싫은 스타일인거 뭔지 알지 않나. 나니까 얘기 한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드레스는 심플하고 30년 뒤에 봤을 때도 촌스럽지 않은 기본 스타일이었다. 이민정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이라며 “또 티아라보다 띠 모양을 했을 때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드레스도 중요하지만 장신구도 중요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드레스는 중세시대 드레스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로, 이민정은 “좀 영해 보여서 나이 든 저로서는 마음에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민정은 “10주년 때 리마인드 웨딩을 하고 싶었다. 근데 그때 제가 임신을 해서 저희가 같이 고기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했다. 이에 지인들은 11주년이나 15주년에 하라고 했고, 이민정은 “그럼 얼마 안 남았는데”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세 번째 드레스는 본 적 없는 스타일로 봄을 한가득 품은 드레스였다. 네 번째 드레스도 얼마 전 한소희가 입었던 투피스 스타일로 특이했고, 블랙드레스, 레드드레스까지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