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제 동거 뜻

ㅇㅇ2025.04.20
조회205,156
9년 사귄, "결혼 전제"로 4년 동안 동거한 남친이 바람 났다는글 보니까...
저런 게 결혼 전제 동거라면 일반 동거랑 차이점이 뭘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변에 동거한 커플 딱 한 커플 봤는데 예식장 잡아 놓고 결혼식 올리기 전 신혼집에서 10개월 동거했거든요. 결혼 전제 동거죠.
근데 저런 사람들은 결혼식을 5년, 10년 뒤로 잡아놓고 동거하는 건가요? 5년 후 결혼식 예약도 잡을 수 있는지 궁금해요ㅎ
판에 게임중독, 알콜중독, 생활비 갈등, 양다리, 혼전 임신, 낙태 등 참 복잡하게 살다가 헤어졌다는 등 동거남녀들의 난잡하고 피곤한 일상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그런 남녀들보다 고상하고 품격있는 자세로 동거에 임했단 걸까요? 아님 진짜 5년 전에 결혼식 잡은 건가?ㅎㅎㅎ
날도 안 잡았는데 결혼 전제 동거 중이라고 하는 사람은 뭐죠?
동거가 결혼 계약도 아니고...ㅎ

댓글 258

ㅇㅇ오래 전

Best저의 경우엔 식장 다 잡고 집 다 구했는데 수리가 좀 일찍되서 반년 같이 살다가 결혼했음. 이게 결혼 전제 아닐까함.

ㅇㅇ오래 전

Best결혼 전제 동거라고 이야기하는건 그냥 합리화입니다. 결혼도안할건데 동거한다하면?? 당연히 주변에서는 안좋게 보지요.. 그러니 결혼상대이기에 동거하는거다 ~ 합리화죠

ㅇㅇ오래 전

Best4년씩이나 부대끼고 살아놓고 동거ㅇㅈㄹ..결혼생활이지 그게 동거냐 그래놓고 다음남자한테는 들킬까봐 조마조마하겄지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결혼전제 동거란.. 결혼식을 잡은 상태에서 집도 계약되거나 확보된 상태로 굳이 같이 살았을때 집을 일찍 계약하고 꾸민만큼 잇점이 있을때 ..둘의 회사가 엄청 가까워졌다거나..

ㅋㅋ오래 전

결혼전제 동거=향긋한 똥방구

으메오래 전

젊은사람들은 생활비때문에 동거하더구요. 그럼 여자가 많이 손해지요. 살림도 여자가 더하고 몸도 더 상하고..ㅠ.ㅠ. 내가 20대때 동거해서 결혼까지 한 커들 못봄. 저는 동거한번 안하고 43살때 결혼함. 동거하는 애들을 보면 여자나 남자도 성을 좋아함. 어린나이때 부터 동서하는 애들 많이봄(우리나라 입양1위)

ㅇㅇ오래 전

그냥 결혼이없어지고 걍 다 동거로 갓으면 좋겟다

ㅇㅇ오래 전

나의 경우에는 둘다 혼기는 꽉차서 넘쳐흐르고 싸운적도 없고 당연히 이사람이랑 결혼할것 같은데 결혼하려니 ㅋㄹㄴ땜에 예식장규정이 매번바뀌고 급하지도 않아서 아주 천천히 결혼준비함 결혼식준비를 1년... 그 앞서 반년 같이살고 결혼식하기전 1년반이나 같이 살았음 둘이 전세계약이 같은 시점에서 끝나서.. 나는 결혼전제동거인가 뭔가 ㅋㅋㅋ 그리고 아직혼인신고안함 집도 안샀는데 섣불리 하는건 신혼부부혜택 걷어차는 느낌이라서.. 나는 사실혼인가 뭔가 이 글 보니까 헷갈리네 ㅋㅋ

ㅇㅇ오래 전

ㅎㅎㅎ

ㅇㅇ오래 전

아니 이 멍청한 년들은 말이 통하지를 않네 동거가 좋으면 동거 하라고. 근데 결혼상대로 다른 사람과의 동거 경험이 있는 사람이 싫은 것도 각자의 취향 아니냐? 그게 잘못됐다고 할 이유나 권한 없다. 니들이 동거 한번이든 여러번 했든 그거 결혼상대한테 반드시 꼭 밝히라고. 그래야 싫은 사람들이 걸러내든 생각을 바꿔먹고 이해해보겠다고 하든 선택을 할 거 아니냐고. 이게 그렇게 어려운 말인가?? 하다하다 서양문화를 끌어다가 지껄이고 있네. 나라마다 정서랑 문화가 각기 다르고 고유한건데 왜 서양 얘길 여기와서 지껄이고 자빠졌냐 ㅋㅋ 문화가 바뀌려면 세월이 필요한거고 80년대까지의 성문화가 지금까지 바뀌도록 과도기를 거쳐왔다는 과정이 있는건데 니가 지껄이는게 실현 될지 안될지도 확실치 않을 뿐더러 된다 하더라도 시간이 필요한 일인거지. 사람들 인식이라는게 하루아침에 오 맞아 서양은 그러고들 살잖아? 그게 옳은거네! 하고 다 뒤집어져서 따라가냐? 하여튼 여기 댓글충들만 봐도 동거 하고싶어서 안달난 애들은 능지부터 트럭에 깔려서 개 박살난 수준이라 동거충들 더 싫어지려고 하네 ㅋㅋ 뇌가 녹은것들끼리 부둥켜안고 지들끼리 서로 이해해주며 살라고. 그건 싫은가보지? 아 막상 지들도 결혼상대 고를땐 동거경험 있는 상대는 꺼려져서 제낄거 아니냐고 ㅋㅋㅋ 쪽팔리게 이중잣대 내로남불짓거리 할거 아니면 죽을때까지 그렇게 굴러먹으라고. 상대방 집구석 기어들어가서 살아보고 결혼상대로 아니다 싶으면 또 겨나와서 다른 상대랑 살 부비고 살고 계속 그짓거리 하다가 결혼할때 니같이 과거있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으라고 ~

ㅇㅇ오래 전

동거 안한다고 섹ㅅ 안하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동거에 부정적이냐? 동거하는걸 무슨 못배워먹은 사람인것마냥 취급하는데 그러면 동거가 보편화된 서양국가들은 못배워먹은 사람들 천지인거냐? 동거하자는 남자는 무책임하다? 그럼 서양남자들은 무책임한 남자들 천지겠다? 사랑하면 꼭 결혼해야 된다는건 진짜 낡아빠진 구린 생각인거다 서양국가들중에는 자식 있어도 결혼 안한 커플이 70프로 넘어가는 국가들도 많다 서양남자 서양여자 만나고싶다는 한국여자 한국남자 많은데 이렇게 동거에 부정적이면서 어떻게 만나겠다는거냐? 동거경험 있을 확률 높은데 꼰대들이 난리 떨어도 결국 한국도 서양국가들처럼 동거가 보편화될거다 서양국가들에선 진작에 보편화된 혼전성관계도 한국에선 80년대까지는 미친걸로 취급했지만 결국 보편화됐음 동거도 마찬가지일거다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수는 없다

ㅇㅇ오래 전

동거 한번도 안해봤지만 동거 완전 찬성 같이 살아봐야 알수있는것중에 통수 맞는 것들이 너무나도 일반적이라ㅋㅋ사귈때도 통수 맞는일이 허다한데 그러기엔 결혼한것처럼 같이 살아봐야 알수있는것중에 세상 둘도없는 효자 여자는 집안일 결혼하고 도장찍으니 바로 돌변ㅋㅋㅋ그리고 잠자리는 무슨 자는거에 환장해서 동거하는줄 아나 여태 좋다고 생각하거나 느껴본 남자 한번도 없고 지겹고 지치기만 지치더라 결혼 후 이혼에 있어 중요한 양측 부모문제도 그렇고 지겨워 죽겠는 잠자리도 함께 지내면서 알아가는 여러가지 다른 장점들로 버티고 갈 수 있는지도 봐야 땅을치고 후회할 선택 그나마 덜 할거 같아서 지금도 결혼이라는 생각 들게하는 남자 자체가 없어 결혼 생각 없는데 만약 생긴다면 동거는 꼭 해보고 결혼 선택할거야 아니면 차라리 결혼 안하고 혼자 살고 말지

ㅇㅇ오래 전

연애 해본 사람들은 다 알거다. 잠자리 한 번 하는데 밖에서 해결하려면 한 번 하더라도 몇 만원 그냥 순식간에 쓰지. 거기다가 하루 날 잡고 놀면 외식비에 여기저기 노는데 쓰는 비용, 기름값까지 후덜덜한데 자취방 하나면 월세랑 간단하게 밥 해먹기만 하는 식비로 저 모든 데이트비가 몇 배는 절감된다. 그러니까 가성비로 집데이트 즐기고 아예 눌러앉아서 동거까지 해버리는거지. 어린 나이부터 뭐 얼마나 신중하다고 평생의 반려자를 알아보고 서로 이사람이면 결혼해도 되겠다 싶어서 몇 년 씩이나 동거하면서 진짜 평생 얘하고만 살아야지 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연애하는 애들 몇이나 될 거 같냐? 댓글에도 보이네. 같이 살면서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하자 있으면 버려야 된다는 식이구만. 내 주변에도 남들 눈 피하거나 아니면 아무렇지 않게 대놓고 동거하다가 결국 바람피고 성격 안맞아서 헤어지고 걔들 다 다른 사람하고 결혼했다. 그런 애들 수두룩하다. 그런 실정을 동거하는 당사자들이 모를 리가 없잖아. 그러니까 자기들도 괜히 계면쩍으니까 우리는 걔들과 달라요. 진짜 결혼까지 하려고 했어요 양 쪽 부모님들도 다 아세요 이 ㅈㄹ 하면서 제 발 저려서 미리 선수치듯이 갈겨놓고 글 쓰는거다.

ㅎㅎ오래 전

날 잡고 준비중에 합치는게 보통 결혼전제죠~ 아니면 제 사촌동생들처럼 결혼은 언제쯤 하겠다 동거부터 하겠다 뭐 허락을 양가에 맡고시작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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