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게 결혼 전제 동거라면 일반 동거랑 차이점이 뭘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변에 동거한 커플 딱 한 커플 봤는데 예식장 잡아 놓고 결혼식 올리기 전 신혼집에서 10개월 동거했거든요. 결혼 전제 동거죠.
근데 저런 사람들은 결혼식을 5년, 10년 뒤로 잡아놓고 동거하는 건가요? 5년 후 결혼식 예약도 잡을 수 있는지 궁금해요ㅎ
판에 게임중독, 알콜중독, 생활비 갈등, 양다리, 혼전 임신, 낙태 등 참 복잡하게 살다가 헤어졌다는 등 동거남녀들의 난잡하고 피곤한 일상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그런 남녀들보다 고상하고 품격있는 자세로 동거에 임했단 걸까요? 아님 진짜 5년 전에 결혼식 잡은 건가?ㅎㅎㅎ
날도 안 잡았는데 결혼 전제 동거 중이라고 하는 사람은 뭐죠?
동거가 결혼 계약도 아니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