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는 2년을 넘게 만났고. 결혼이야기까지 오가고있습니다.
최근에 일찍자는 날이 종종있어서 작은 의심?촉이 들었다는 글을 썼던 사람이에요.
아끼는 동생의 고민이라 생각하고 좀 바보같더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친이 어머님 생일 기념으로 그 주 토요일에 이모님들오셔서 외식한다고 해서 각자 시간을 보내기로했어요
금요일 저녁 9시반쯤 일찍 자야겠다했고 토요일 전화는 안받더니 12시 조금넘어 이제 이모들 거의다 오셨다한다라는 톡을 보내더니 3시간째 연락이 없다가 전화가와선 엄마랑 이모들이랑 밥먹으러 가고있다하더라고요.
제가 출발지금하는데 연락이 왜 3시간동안 안됬냐 하니
회성수설 뭣좀 하느라~ 라고하고 계속 물으니 갑자기 옷정리를 했다하고 어머님 소리도 안들리는데 혼잣말하듯 알겠어 엄마 끊을게~ 하더라고요. 엄청 이상했어요. 이상한촉이요..
고기먹는거 그럼 찍어서 보내라고했더니
고기먹을땐 연락없다가 집에간다고 톡이 오면서 사진을 한장 보냈는데 그 사진이 이상했어요 평소 남친이 이미지 보낼때 크게 보내는데 그사진은 딱 고기만 찍힌 작은 이미지로 보내더라고요. 구글에 쳐도 안나오고 확일 할 방법이 없어서 그저 넘어가기로 했죠.
그러다 몇일후 문득 남친이 어디고깃집이라고 말한게 생각이 나서 그 고깃집 검색을 하고 리뷰사진을 그냥 몇개 봤더니...
아니나다를까 딱 똑같은 사진이 있더군요.. 작년 리뷰에요..
캡처해서 저한테 보낸거죠..
의심이 확신이 됬고 어디서 증거를 더 들쳐야하나 싶어서 남친이 리뷰남겼던 닉네임을 들어가니. 남친이 친절하게 그날 말고도 몇개의 리뷰작성한 흔적이있더라고요.
그날 저한테 7시쯤 낮잠잔다하고 그다음날 아침에 그냥 쭉잤다했었는데 그날 쓴 리뷰 태그가 저녁식사. 연인.데이트 이런식으로 되있었고요.
끙끙앓다가 몇일후 전화로 저번주 토요일 거질말로 보낸 캡처사진 뭐냐 물으니 자기는 맹새코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잡아때더니 말이 안된다하니 10분후쯤 해탈한 말투로 찍어놓은게 없어서 캡쳐해서 보냈던거같아.. 하더군요.
그걸 왜 잡아때다가 이제와서 말하냐 하니 미안하대요.
(사진 안보낸다고 엄청 화내거나 평상시엔 안보내도 뭐라안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남긴 리뷰사진들 제가 아는건 모릅니다.
일단은 제가 혼란스럽다고 생각할시간을 갖자했어요.
저랑 보통은 주말에듀 항상 있고 자기전에도 항상 저랑 통화하고 진짜 잘해줍니다. 그래서 더욱 혼란스러웠던거같아요.
왜 거짓말 까지하면서 .. 리뷰보니 남자 팔이있는 사진들이 있었는데 몰래 그렇게 밥먹고 들어와 집에들어와서 통회하고 잔거같아요..
답은 정해져있는거 알아요..
근데 놓칠 못하겠어요. 그래도 끝내야겠죠 여자가 있고 없고 뭘했고 보다 거짓말을 뻔뻔히하고 그 거짓말을 들켰는데도 뻔뻔히 거직말하는거보고 믿기지가 않고 너무 뻔뻔하니 처음에는 저조차도 뭐가 잘못됬다 작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정신차려야겠죠..
남자친구의 거짓말 .. 혼란스러워요..
최근에 일찍자는 날이 종종있어서 작은 의심?촉이 들었다는 글을 썼던 사람이에요.
아끼는 동생의 고민이라 생각하고 좀 바보같더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친이 어머님 생일 기념으로 그 주 토요일에 이모님들오셔서 외식한다고 해서 각자 시간을 보내기로했어요
금요일 저녁 9시반쯤 일찍 자야겠다했고 토요일 전화는 안받더니 12시 조금넘어 이제 이모들 거의다 오셨다한다라는 톡을 보내더니 3시간째 연락이 없다가 전화가와선 엄마랑 이모들이랑 밥먹으러 가고있다하더라고요.
제가 출발지금하는데 연락이 왜 3시간동안 안됬냐 하니
회성수설 뭣좀 하느라~ 라고하고 계속 물으니 갑자기 옷정리를 했다하고 어머님 소리도 안들리는데 혼잣말하듯 알겠어 엄마 끊을게~ 하더라고요. 엄청 이상했어요. 이상한촉이요..
고기먹는거 그럼 찍어서 보내라고했더니
고기먹을땐 연락없다가 집에간다고 톡이 오면서 사진을 한장 보냈는데 그 사진이 이상했어요 평소 남친이 이미지 보낼때 크게 보내는데 그사진은 딱 고기만 찍힌 작은 이미지로 보내더라고요. 구글에 쳐도 안나오고 확일 할 방법이 없어서 그저 넘어가기로 했죠.
그러다 몇일후 문득 남친이 어디고깃집이라고 말한게 생각이 나서 그 고깃집 검색을 하고 리뷰사진을 그냥 몇개 봤더니...
아니나다를까 딱 똑같은 사진이 있더군요.. 작년 리뷰에요..
캡처해서 저한테 보낸거죠..
의심이 확신이 됬고 어디서 증거를 더 들쳐야하나 싶어서 남친이 리뷰남겼던 닉네임을 들어가니. 남친이 친절하게 그날 말고도 몇개의 리뷰작성한 흔적이있더라고요.
그날 저한테 7시쯤 낮잠잔다하고 그다음날 아침에 그냥 쭉잤다했었는데 그날 쓴 리뷰 태그가 저녁식사. 연인.데이트 이런식으로 되있었고요.
끙끙앓다가 몇일후 전화로 저번주 토요일 거질말로 보낸 캡처사진 뭐냐 물으니 자기는 맹새코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잡아때더니 말이 안된다하니 10분후쯤 해탈한 말투로 찍어놓은게 없어서 캡쳐해서 보냈던거같아.. 하더군요.
그걸 왜 잡아때다가 이제와서 말하냐 하니 미안하대요.
(사진 안보낸다고 엄청 화내거나 평상시엔 안보내도 뭐라안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남긴 리뷰사진들 제가 아는건 모릅니다.
일단은 제가 혼란스럽다고 생각할시간을 갖자했어요.
저랑 보통은 주말에듀 항상 있고 자기전에도 항상 저랑 통화하고 진짜 잘해줍니다. 그래서 더욱 혼란스러웠던거같아요.
왜 거짓말 까지하면서 .. 리뷰보니 남자 팔이있는 사진들이 있었는데 몰래 그렇게 밥먹고 들어와 집에들어와서 통회하고 잔거같아요..
답은 정해져있는거 알아요..
근데 놓칠 못하겠어요. 그래도 끝내야겠죠 여자가 있고 없고 뭘했고 보다 거짓말을 뻔뻔히하고 그 거짓말을 들켰는데도 뻔뻔히 거직말하는거보고 믿기지가 않고 너무 뻔뻔하니 처음에는 저조차도 뭐가 잘못됬다 작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정신차려야겠죠..
두서없이써서 죄송합니다 ㅠ 마음이 혼란스러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