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할 일은 없을꺼 같고..

ㅇㅇ2025.04.21
조회3,218
니가 날 생각했을 때
따뜻하고 이 사람은 언제든 내 편일꺼라고 믿을 수 있고 언제든 도움 청할 수 있는.. 그리고 재밌었던 대화들로 생각만해도 웃음 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딱 거기까지만..
그래서 니가 날 이성으로써 말고 그냥 좋은 사람이라서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

넌 참 따뜻하고 좋은 사람인거 같아서.
애써 외면했더니 나만 더 불편해져서.....

나중에 널 좋아하는 마음 좀 가라앉고 나면 진짜 서로 마냥 편하고 좋은 친구사이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