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정형돈에 불편함 표출 “라디오 싹 돌고 끝물, 묻고 싶은 것 無”(라디오쇼)

쓰니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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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돈,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명수가 정형돈, 정승제를 향한 불편함을 드러냈다.

4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XY로 활동 중인 정형돈, 정승제가 출연했다.

정형돈, 정승제는 이미 여러 차례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홍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에 박명수는 불편함을 드러내며 "라디오 싹 돌고 끝물이다. 굉장히 유명한 배우분들, 블랙핑크 지수, 이런 분들은 맨 처음에 나와준다. 저희가 끝물은 안 받는데, 정형돈 씨와의 관계도 있고, 정승제 선생님과의 관계도 있어서"라고 말했다.

또 박명수는 "두 분이 하하 씨 방송을 시작으로 여기저기 쭉 돌고 나왔다. 특별히 묻고 싶은 게 없다. 저희는 겹치는 걸 싫어하고 옛날 것을 싫어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형돈은 "'라디오쇼'가 라디오계의 하이엔드, 명품으로 따지면 에르매땡이다. 마지막 화룡점정을 '라디오쇼'에서 찍으려 한다"고 밝혔다.
김명미 mms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