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내생활'에서 추성훈이 자신의 인생 마지막을 딸과 함께 하기를 바랐다.지난 20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추사랑과 유토의 한국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됐다.사랑과 유토는 타로 점집을 방문해 인생 최대 고민을 털어놓았다. 15대째 의사 가문인 유토는 가업을 이어야 하는 부담감을,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의 건강을 걱정했다.이를 본 아빠 추성훈은 감동한 채 "사랑이가 태어났을 때 제가 처음 품에 안았다. 내 마지막은 딸의 품에서 맞이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사랑과 유토는 커플 화보 촬영을 진행했고, 어색하지만 간질간질한 스킨십 포즈를 취했다. 추위를 타는 사랑이를 위해 유토는 일본에서부터 챙겨온 수면 양말을 꺼내는 섬세한 면모를 보였다.화보 촬영이 끝난 후, 사랑이는 특별한 사진 촬영을 추가 요청했다. 유도복을 입고 사진을 남기고 싶었던 것. 사랑이 입은 유도복 오른팔엔 아빠 '추성훈', 왼팔엔 할아버지 이름 '추계이'가 새겨져 있었다.사랑이는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할아버지 사랑해. 또 보고 싶어"라며 눈물을 쏟았다.이를 본 추성훈도 눈물을 보이며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유도복을 입혀드리며 띠를 매 드렸다. 제가 죽을 때는 사랑이가 묶어줄 거다"며, 딸 사랑과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김예나 yenable@김예나 기자
추성훈, 벌써 추사랑과 헤어질 생각 "내 마지막은 딸 품에서"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내생활'에서 추성훈이 자신의 인생 마지막을 딸과 함께 하기를 바랐다.
지난 20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추사랑과 유토의 한국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됐다.
사랑과 유토는 타로 점집을 방문해 인생 최대 고민을 털어놓았다. 15대째 의사 가문인 유토는 가업을 이어야 하는 부담감을,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를 본 아빠 추성훈은 감동한 채 "사랑이가 태어났을 때 제가 처음 품에 안았다. 내 마지막은 딸의 품에서 맞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과 유토는 커플 화보 촬영을 진행했고, 어색하지만 간질간질한 스킨십 포즈를 취했다. 추위를 타는 사랑이를 위해 유토는 일본에서부터 챙겨온 수면 양말을 꺼내는 섬세한 면모를 보였다.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사랑이는 특별한 사진 촬영을 추가 요청했다. 유도복을 입고 사진을 남기고 싶었던 것. 사랑이 입은 유도복 오른팔엔 아빠 '추성훈', 왼팔엔 할아버지 이름 '추계이'가 새겨져 있었다.
사랑이는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할아버지 사랑해. 또 보고 싶어"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를 본 추성훈도 눈물을 보이며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유도복을 입혀드리며 띠를 매 드렸다. 제가 죽을 때는 사랑이가 묶어줄 거다"며, 딸 사랑과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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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