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너무 큰 상처 고백 "인생 포기하려고 지리산 올라"

쓰니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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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4인용 식탁'에서 솔비가 인생을 포기하려던 순간을 회상한다.


21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측은 "솔비가 신화 이민우, 브라이언, 권혁수를 갤러리에 초대한다"고 예고했다.

솔비는 "유별나다고 평가받았던 예술 세계를 이해해 준 사람이 아버지다"고 고백한다.

솔비는 "가수 데뷔를 반대했던 어머니의 눈을 피해 아버지가 몰래 용돈을 챙겨주거나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라'는 조언을 해줬다"며 꿈을 응원해준 아버지를 언급한다.

슬럼프를 이겨내고 미술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솔비는 "과거 악플. 도난, 가정사 등으로 깊은 상처를 입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한때는 삶을 등지고 싶은 마음마저 들었다. 모든 걸 포기하고자 올랐던 지리산에서 뜻밖의 희망을 마주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림에 몰두하며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인다.

방송은 오늘(21일) 오후 8시 10분.

솔비, 너무 큰 상처 고백 "인생 포기하려고 지리산 올라"

(사진= 채널A '4인용식탁')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