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밤새 링거 투혼, 온몸에 눈알까지…남편 SOS” 子 손보승 손절 이겨내더니

쓰니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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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경실이 건강 적신호를 알렸다.

이경실은 4월 21일 소셜미디어에 "밤새 링거 투혼을 했다. 어제 오전 부터 인후통 증세가 오더니 온 몸이 욱씬욱씬.. 한 번 아프면 된통 앓기에 늘 상비하고 있는 목 감기 약을 먹고 한 숨 자고나니 괜찬은 것 같아 저녁 준비를 하는데 증세가 순간적으로 달라지며 급기야는 눈 알까지 아팠다"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식사를 하고 약을 또 먹고 차도가 있기를 기다리는데 이건 아니다. 입에서 자연스럽게 앓는 소리가 연이어 나오고 남편이 서둘러 의료진 도움을 청하여 다녀가셨다. 엉덩이주사 2대를 맞고 닝겔, 영양제는 투여되고 밤새 도록 땀 흘리며 화장실 다녀오며 아침을 맞았다.."라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링거 사진이 담겨 걱정을 이끌었다.

이경실 “밤새 링거 투혼, 온몸에 눈알까지…남편 SOS” 子 손보승 손절 이겨내더니이경실 소셜미디어

한편 이경실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5년 만에 아들 손보승 집에 처음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이경실은 23살에 혼전임신 경험을 한 손보승과 1년간 절연했던 사실을 고백하며 "엄마가 냉정해질 수밖에 없겠더라. 일은 벌어졌고 너네가 무조건 일을 저지른다고 해서 부모가 다 받아주는 건 아니라는 걸. 엄마가 화도 났고 일을 저지르면 책임감이 따라야 한다는 걸 심어줘야겠더라. 일부러 더 냉정하게 그랬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방송서 이경실은 "아빠가 한 번씩 다녀오면서 '그 집 보면 가슴이 아플 거다'라고 했었다. 그 얘기 듣고 애기 때문에라도 집을 옮겨줘야겠구나 그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놓으며 현재 손보승이 살고 있는 집이 자신이 마련한 것이라 밝혔다.

손보승은 "이 집에 이사하라고 했을 때 진심으로 거부했었다. 그런데도 엄마는 왜 집을 구해줬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이경실은 "엄마는 며느리 마음을 안다. '시댁에서 옮겨준다는데 왜 내 남편은 굳이 싫다고 할까'라는 마음이 강했을 거다. 그리고 애기 때문이다. 애기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 게 좋지"라고 이야기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