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좋아하면 좋은사람 만날수 있나요? 여름을 맞이하는 일상

ㅇㅇ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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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나이가 5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없는지도 1년이 넘었네요. 여름이 다가오니 외로움이 더욱 깊어집니다.​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부부나 커플들이 눈에 많이 띄어요. '와하하...부부,가족, 커플들 진짜 많다.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요.​저는 새벽에 출근해서 밤늦게 끝나는 일이에요. 그래서 저녁 시간에 친구를 만나거나 여가 시간이 없어요.​나름 활동적으로 주말 시간을 활용해서 동호회, 소모임,문화센터등 배우러 다니기도 해요. 하지만 배우러 다니면서 친해지기가 어려워요. 주로 아주머니들이 많아서 남편 이야기나 아이 이야기로 대화가 이루어지거든요. 저는 끼어들 수가 없어요.​아니면 아주 어린 학생들뿐이에요. 솔직히 제 나이대에는 새벽에 출근해서 오후 눚게 퇴근하니까, 저와 같은 시간대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기가 참 힘들어요.​외모는 깔끔한 스타일입니다 완전히 못 봐줄 정도는 아닙니다 그것도 아니에요. 화려한 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증년의 댄디한 패션을 선호해서 깔끔하게 차려입고 다녀요. 어디 가서 못생겼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동호회라를 들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봐라? 그게 쉽지가 않아요.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거나 가끔 무도회장을 가게 되면 만나는 사람들이 생기긴 하는데, 왠지 그런 건 싫더라고요. 한번 놀고 치우는 그런 인연 말고, 진지한 관계를 원합니다 주변에 여자친구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해줄 사람들이 없네요. 예전에 한번 했었는데 친한 지인이 소개팅 해주시는 건 안 하려고요. 서로 얼굴 붉혀지는 일이 있어서 불편하더라구요 저는 그저 상대방에게 바라는 거 단 하나, 본인을 깔끔하게 가꿀 줄 아는 사람. 성격은 저와 대화가 잘 통했으면 하는 거면 됩니다 이제 곧 여름인데 이번에도 혼자 여름휴가를 보내게 되는것은 아닌지 습습후후여행이나 등산 가실분 좋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