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7년전 한 살차이 9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한 부부입니다.현재는 고등학생 중학생 딸 아들 두고 있고요... 결혼 후 부터 호칭에 대해 애매모호 해서 와이프는 항상 저를 '남편' 이란 호칭으로 부릅니다. 17년동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는데 주위에 부부들은 '자기' '여보' '오빠' 등등 나이들어도 그렇게 서로 부르는 모습이 닭살이긴 하지만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대형마트 사람 많은 곳에서 남편!! 하고 부르길래 순간 듣기 거북해서 '어!! 여편!!' 했더니 깜짝 놀라면서 등짝 스매싱을 날리네요...ㅎㅎㅎ 자기 여보는 이젠 어색할 거 같은데.. 남편은 싫고.. 그냥 주저리 였습니다. 행복한하루 되세요!
부부간에 호칭에 관하여..
결혼 후 부터 호칭에 대해 애매모호 해서 와이프는 항상 저를 '남편' 이란 호칭으로 부릅니다.
17년동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는데 주위에 부부들은
'자기' '여보' '오빠' 등등 나이들어도 그렇게 서로 부르는 모습이 닭살이긴 하지만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대형마트 사람 많은 곳에서 남편!! 하고 부르길래 순간 듣기 거북해서
'어!! 여편!!' 했더니 깜짝 놀라면서 등짝 스매싱을 날리네요...ㅎㅎㅎ
자기 여보는 이젠 어색할 거 같은데.. 남편은 싫고..
그냥 주저리 였습니다. 행복한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