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친구 말때문에 상처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ㅇㅇ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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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7살 여자입니다.

24살 겨울부터 공시시작했고,

친구는 일하다가 12월에 시작해서...

5개월만에 세무를 붙을것 같아요ㅠㅠ

합격예측 컷보다 점수가 한참 높아서 면접에서 심한 말실수만 안하면 합격할것 같습니다...

저는 일행인데 지방직 봐야할것 같아요...

얼마전 친구포함 다른 친구들과 모임이 있었는데

친구 한명이 자기도 회사 그만두고 공시쳐볼까 하는데 지금부터 회사 그만둬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예요...

거기서 친구가 회사는 최대한 다니다가 돈을 모아두고 나와라,공시는 시간 오래준다고 붙을 수 있는 시험도 아니고 짧고 굵게 한번에 치고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하는거에요ㅠㅠ

친구가 공부라도 열심히 했다면 이렇게까지 화는 안났을것 같은데...친구는 공부도 그렇게 열심히는 안했어요ㅠ 친구랑 같은 스카 다녔는데 친구는 5개월밖에 준비를 안했는데 토일 전부 쉬고 남친이랑 놀러도 가고요ㅠㅠ

물론 친구가 나름 열심히 한건 부정하고 싶지 않아요... 근데 그걸 꼭 2년 넘게 공부한 제앞에서 얘기해야 했을까 싶습니다ㅠ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