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없는 여자동료 행동

ㅇㅇ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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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차 애둘 엄마입니다.
신랑은 직장 옮긴지 1년 넘었고 일하면서 4살 많은 여자 동료가 다가와서 친해졌다 합니다
일 끝나고 밥도 먹고 술도 마셨더라고요..
그 여자는 남친도 있고 같이 셋이서 만나서 먹고 마시고 몇번했나보더라고요
그냥 노는가보다 싶었어요.그 여자랑 둘이 마신거 들켜서 저랑 싸우고 제가 싫다고..선 넘지 말아라 이러면서 싸우기도 했어요
그러고선 일 끝나고 놀지는 않더라고요
제가 폰은 안보는데 뭔가 촉이라는게 있는지 보게됬는데 이 여자는 일하면서 개인적으로 신랑한테 연락을 했더라고요.연락이야 할수도 있죠..근데 하루 2.3번씩 길게는 10분 20분..공적인것도 아니고 사적으로..
받아준 신랑도 잘못됬고 그래서 싫다고 말했어요.신랑은 그 여자한테 와이프가 싫으니 하지말라고 말도 했대요 근데도 이여자는 하더라고요
신랑한테도 태도 분명히 하라했어요 남들이 보면 말은 안하지만 니네 이상하게 본다고도 말했어요

남친있는데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냥 넘어갈라했어요..근데 이게 기분이라는게..너무 더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사랑 못받은 사람마냥 애정 결핍걸린 사람 같았어요
자꾸 신랑한테도 연락하니 기분 나빠서 그여자 번호로 연락을 해봤어요 그러고선 개인적으로 연락안하겠다 말하더라고요
근데 뒷통수를 쳤드라고요 또 연락을 한거에요 놀자고도 약속잡으려고 하고요
하.....이걸로도 신랑과 많이 싸웠어요..
이 여자는 저를 되게 이상한사람 만드는거 같았어요...남편을 불쌍하게 보더라고요

제가 그 여자 남친과 신랑도 안다했잖아요..신랑은 그 남친이랑 통화하는데 신랑은 못나간다하니 그여자는 옆에서 누구 핑계를 대면서 나와라 이러더라고요
정말이지...와이프가 싫다는데도 만나려고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제 싸우는것도 지치고..저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싫어서 신랑한테 이혼하자 얘기를 꺼냈어요
나는 솔로에 순자 보면서 이 여자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전 이때까지 신랑이 회식.친구 약속 다 보내준 사람이에요
놀때는 연락 안하는 사람이였고요..근데 이 여자랑 엮이면서 제가 안 보내주고있어요. 이 여자 행동 때문에 못믿겠더라고요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이여자는 왜 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