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자영업하고 있는 30대 남자입니다.
자영업을 하다보니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데 아르바이트생으로 썻던 사람들 중 20대 초중반 애들이 진짜 너무 개차반이라 도대체 왜들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정말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불과 어제 있었던 일은, 3시간 짜리 저녁알바를 구했는데 6시까지 출근이었습니다. 6시가 좀 넘어도 안오자 아 노쇼구나. 하고 말았는데 6시20분쯤에 앳된 남자애 하나가 터벅터벅 걸어들어오더니ㅋㅋ 전 손님 온줄 알았음. 근데 표정이 그냥 썩어있어요. 몇푼 벌고는 싶은데 하기는 싫고..
알바냐고 물어보니 안녕하세요나 늦어서 죄송합니다 말 한마디 없이 뭐하면 돼요? 이러네요ㄷㄷ 근데 누가봐도 앤데 목소리를 너무 깔아서 말이 똑바로 안나오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6시까지 나오시기로 한거 아니었나요..? 하니 정말 아무말도 안하고 멀뚱멀뚱 서서 쳐다만 봅니다. 죄송하단 말이 하기 싫었나봐요..
그래도 왔으니 일단 쓰자 라는 생각에 기본적인 세팅만 알려주고 곧 예약 손님들하고 워크인 오시니 대기해달라 말하고 제 할거 하고 있는데 한 2분도 안됐나? 시야에서 그냥 사라짐. 도망간 줄ㅋㅋㅋㅋ
5분 있다 터덜터덜 들어오길래 어디갔다왔냐 물으니 담배피고 왔답니다. 저기.. 말을 하고 가셔야죠..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냈습니다 몇 푼 쥐어주고. 아니 도대체 ㅅㅂ 왜 이러는거임? 누가 공짜로 일 시켰나? 본인들이 하겠다고 알바창 뒤져가며 지원버튼까지 누른거 아냐? 하ㅋㅋ
뭐라 하지도 못해요 이런 애들한텐.. 그냥 몇푼 쥐어주고 보내는게 편합디다.. 리뷰나 뭐나 뒤에서 하도 개지랄을 떨어대니..
그 외에도 하루 알바하러 나와서 돈 빌려달라는 애도 있었고 진짜 이상한 미친 애들 너무 많았는데 .. 도무지 무슨 심보로 이렇게들 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저 나이때 별 걱정도 없고 생각도 없었지만 저러지는 않았는데.. 진짜 열심히 살아가는 다른 20대 애들만 피해볼거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혹여나 니가 애들 막 부려서 그런거 아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아르바이트로 나와서 사장만큼 일해달라? 바라지도 않습니다ㅋㅋ 어차피 안되는거 알고요. 그냥 간단한 본인 할 일.. 그것만 제발..ㅋㅋ
더군다나 알바애들한테 정말 잘해주려 노력해요. 3년 넘게 알바 해줬던 친구, 1년 넘었던 애들 다 나갈때 퇴직금 다 챙겨줬습니다.. 알바몬, 당근알바 제 가게 후기 엄청 좋아요. 스쳤던 알바애들도 주기적으로 잘 지내시냐고 아직까지도 연락 해줄 정도로..
세상에 못된 사장들만 있는게 아닌데 여러 자극적인 미디어들이 이렇게 만들어가는건지.. 그냥 쟤들이 문제인건지..
이런 일 있을때마다 너무 답답했었는데 여기 몇자 적고 갑니다..
우리나라 20대 초중반애들 도대체 왜 이러나요?
우리나라 20대 초중반 애들 도대체 왜 이러는지 너무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우선 저는 자영업하고 있는 30대 남자입니다.
자영업을 하다보니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데 아르바이트생으로 썻던 사람들 중 20대 초중반 애들이 진짜 너무 개차반이라 도대체 왜들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정말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불과 어제 있었던 일은, 3시간 짜리 저녁알바를 구했는데 6시까지 출근이었습니다. 6시가 좀 넘어도 안오자 아 노쇼구나. 하고 말았는데 6시20분쯤에 앳된 남자애 하나가 터벅터벅 걸어들어오더니ㅋㅋ 전 손님 온줄 알았음. 근데 표정이 그냥 썩어있어요. 몇푼 벌고는 싶은데 하기는 싫고..
알바냐고 물어보니 안녕하세요나 늦어서 죄송합니다 말 한마디 없이 뭐하면 돼요? 이러네요ㄷㄷ 근데 누가봐도 앤데 목소리를 너무 깔아서 말이 똑바로 안나오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6시까지 나오시기로 한거 아니었나요..? 하니 정말 아무말도 안하고 멀뚱멀뚱 서서 쳐다만 봅니다. 죄송하단 말이 하기 싫었나봐요..
그래도 왔으니 일단 쓰자 라는 생각에 기본적인 세팅만 알려주고 곧 예약 손님들하고 워크인 오시니 대기해달라 말하고 제 할거 하고 있는데 한 2분도 안됐나? 시야에서 그냥 사라짐. 도망간 줄ㅋㅋㅋㅋ
5분 있다 터덜터덜 들어오길래 어디갔다왔냐 물으니 담배피고 왔답니다. 저기.. 말을 하고 가셔야죠..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냈습니다 몇 푼 쥐어주고. 아니 도대체 ㅅㅂ 왜 이러는거임? 누가 공짜로 일 시켰나? 본인들이 하겠다고 알바창 뒤져가며 지원버튼까지 누른거 아냐? 하ㅋㅋ
뭐라 하지도 못해요 이런 애들한텐.. 그냥 몇푼 쥐어주고 보내는게 편합디다.. 리뷰나 뭐나 뒤에서 하도 개지랄을 떨어대니..
그 외에도 하루 알바하러 나와서 돈 빌려달라는 애도 있었고 진짜 이상한 미친 애들 너무 많았는데 .. 도무지 무슨 심보로 이렇게들 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저 나이때 별 걱정도 없고 생각도 없었지만 저러지는 않았는데.. 진짜 열심히 살아가는 다른 20대 애들만 피해볼거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혹여나 니가 애들 막 부려서 그런거 아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아르바이트로 나와서 사장만큼 일해달라? 바라지도 않습니다ㅋㅋ 어차피 안되는거 알고요. 그냥 간단한 본인 할 일.. 그것만 제발..ㅋㅋ
더군다나 알바애들한테 정말 잘해주려 노력해요. 3년 넘게 알바 해줬던 친구, 1년 넘었던 애들 다 나갈때 퇴직금 다 챙겨줬습니다.. 알바몬, 당근알바 제 가게 후기 엄청 좋아요. 스쳤던 알바애들도 주기적으로 잘 지내시냐고 아직까지도 연락 해줄 정도로..
세상에 못된 사장들만 있는게 아닌데 여러 자극적인 미디어들이 이렇게 만들어가는건지.. 그냥 쟤들이 문제인건지..
이런 일 있을때마다 너무 답답했었는데 여기 몇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