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못잊는 사람은

ㅇㅇ2025.04.23
조회11,391

내가 가장 좋아했던 사람도 아니고 나를 많이 좋아해줬던 사람도 아니고

서로 쌍방이었는데 이루어지지 못하고 결국 아무 사이도 아닌게 되버린 사람 같다...

그때의 기억이, 그때의 상황이 아직도 너무 생각난다...

아무리 다른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처럼 나한테 관심있다는 확신을 주고 표현했던 사람은 없었다.

왜 그때 내가 용기 안내고 나도 마음 표현 안한건지 너무 후회된다.. 그때 기회를 안놓쳤으면 서로 마음 확인하고 관계 발전도 충분히 가능했었을텐데....

지금 내가 좋아하게 된 사람이 자꾸 날 헷갈리게 하고 밀당하면서 어장치고 마음 아프게 할때마다 자꾸 그 사람, 그때가 생각나고 그리워서 미치겠다..ㅜㅠㅠㅜㅜ

아마 다시는 그런 쌍방 사랑은 못해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