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강지용, 권은비와 사촌지간이었다 ‘프로듀스48’ 당시 투표 독려

쓰니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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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축구선수 출신 강지용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가수 권은비와 사촌지간이라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지용은 지난 2018년 권은비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참여했을 당시 직접 투표 독려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권은비는 2023년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저희 사촌오빠가 프로 축구선수였다. 포항에 있다가 강원에 있다가 부천으로 가신 걸로 안다. 권 씨는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권은비는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포항, 강원, 부천 등 과거 소속팀 힌트로 강지용과 사촌지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강지용은 2008년 포항 스틸러스 지명을 받고 프로 축구선수로 데뷔했으며 부산 아이파크, 부천FC, 강원FC, 인천 유나이티드 FC 등을 거쳐 2022년 은퇴했다.

한편 고인은 22일 37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빈소는 순천향 천안장례식장에 마련됐고 25일 오전 6시 30분 발인이다.
박수인 abc159@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