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이별

ㅇㅇ2025.04.24
조회320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난다고 나를 미워 해도 좋아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표정은 보이지 말아줘

내가 너의 마음을 이해 하지 못하는 것 처럼

너 역시 지금까지 나를 알지 못하는 거야

너에게 말하진 않았지만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난 너에게 묻고 싶지 않아

너만을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나도 알고 있기때문이야

내가 떠난다고 슬퍼할 네가 아니란 걸 알아

내 앞에서 거짓말같은 눈물은 보이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