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한테 카풀부탁하는 미혼직원

홓홓2025.04.24
조회180,142
신랑이 이번에 회사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부서에 미혼인 여자대리가 있는데 같은 아파트단지에 산데요. 문제는 이분이 택시로 출퇴근 하고 다니나봐요.

신랑이 한번 회식하고나서 팀장이 여대리 집까지 태우라길래 한번태워 줬더니 비오는날이나 야근하는 날이면 태워달라고 직,간접적으로 말한다네요.

신랑도 태워주기 싫어서 친구만난다,당근하러간다 둘러말했는데 자꾸 눈치없이 태워달라고 한대요. 싫다고 거절하고싶은데 여대리란 사람이 회사에 성격 이상하다고 소문났고 지금 신랑의 사수역할을 하느라 저 여자성격에 불이익 줄거같다고 퇴근시간때 마다 스트레스받고있어요.


저역시도 싫은데ㅠㅠ... 이건 카풀은 힘들다고 직접 말하는거 말곤 방법없겠죠..?

댓글 149

ㅇㅇ오래 전

Best그럴땐 와이프 찬스. 와이프가 그런게에 민감해서 안된다. 본인도 눈치볼꺼 없고, 와이프도 카풀하는거 안봐서 좋고. 그 여자는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다신 안그럴꺼고. 회사에서는 남편 이미지도 좀 챙기고. 1석 4조임.

ㅇㅇ오래 전

Best와이프가 싫어한다고 말하면 되지 않을까요?

ㅇㅇ오래 전

Best무적의 와이프가 싫어해요~ 라는 말이 있음.

ㅇㅇ오래 전

Best와이프가싫어해서x 와이프신경쓰이게하고싶지않다o

쓰니오래 전

퇴근할때 와이프도 뭐 운동같은거 끝나서 태워줘야 한다고 하세요 ㅋㅋ 같이 탈거냐고?

ㅇㅇ오래 전

와이프랑같이 출퇴근한다하세요

ㅇㅇ오래 전

차는 프라이빗한 공간인데 왜 남의차에 얻어타려고하는지 이해불가. 동성도 아니고. 딱잘라 거절하시길.

ㅇㅇ오래 전

너무싫다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고

지산겸오래 전

하지만 확실한건 그 여자분 여성적 매력이 1도 없다는것ㅋㅋ 조금이라도 여성적인 매력이 있었다면 부인에게 말안했을텐데

ㅋㅋ오래 전

한번 와이프한테 넌지시 던져보니 바로 정색하더라 다시한번 더 말했다고 블박 확인까지 한다고 그런이유로 안되겠다고 말하는게

ㅇㅇ오래 전

나는 사고났을때 책임소재때문에 차에 가족외에 다른사람 절대 안태우는데.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다들 이해하던데

ㅇㅇㅇ오래 전

차없이 대중교통이용이 답. 말 잘못하면 불이익 당함.

민트오래 전

싹은 애초에 키우지 않는게 정답입니다. 명심하세요.

ㅎㅎ오래 전

남치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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