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집에 찾아오는거 싫어할 경우

ㅇㅇ2025.04.25
조회2,773
저는 친정에서 4시간 이상 거리 살아요
친정엄마가 옛날부터 손님이든 누구든 집에 오는게 되게 싫어하세요
저는 가고 싶은데 명절이나 큰일 이나 특별한일 아니면 가도 되냐고 하면 화내고 싫어하시죠.
그렇다고 같은 지역에 시댁도 있는데 시댁에서 계속 지내기엔 제가 힘들고 불편해서요
저번엔 하루만 시댁있고 하루는 혼자 호텔에서 저혼자 지낸적도 있고요
또한번은 그냥 호텔잡았다하니 시어머니가 돈이 그렇게 많냐며 역정을 내시더라구요
시어머니는 와도 아무말 안하시지만 식사나 먹을거 일절 안챙겨주셔서 그냥 남의집에서 불편하게 내돈 다 쓰도 오는구나 생각하면 되는거라 시댁은 정말 가기싫어지구요
요번에 어린이날 때쯤 신랑이 회사일도 겹쳐서 내려가자는데 난 또 엄마 눈치보며 가야되는게 너무 불편해지네요
이런경우 님들은 어떻게 하실거 같으세요?
조언 구해요 ㅠㅠ

댓글 8

ㅇㅇ오래 전

집에 있어요 반기지도 않는데 꾸역꾸역 왜감?

ㅇㅇ오래 전

남편은 편하대요? 그럼 애데리고 다녀오라고 하세요. 너는 편하지만 나는 아니다. 그럼 가서 니가 음식하던가. 친정도 가지마세요. 오지마라는데 굳이 왜가요? 자식이 안가면 부모만 섭섭하지. 그래도 가자하면 손하나 까딱하지마세요. 남의 주방 손대는거 아니예요

ㅇㅇ오래 전

안감 불편하면 안함 나를 먼저 불편하게 만든거잖음

ㅇㅇ오래 전

시가에서 하룻밤자고 그다음날 친정가서 얼굴보고 올라가면 되죠.

ㄱㄱㄱ오래 전

집에서 지내세요. 뭘 고민을...

ㄴㄴ오래 전

왜케 질척대요? 싫대잖아요! 어우 진짜 간신히 독립시켜놨더니 질척질척 징글징글

ㅇㅇ오래 전

근데 저 둘이면 차라리 한결같이 안오는게 좋다는 사람이 편하지 밖에서 자는건 안되는데 우리집에서 얻어먹는것도 안되고 사먹어야한다는 시집이 더 불편할듯...돈은 돈대로 쓰고 눈치는 눈치대로 보고 이게 무슨...

ㅇㅇ오래 전

이 집은 딸이 엄마를 짝사랑하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