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이솔이는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솔이는 사진과 함께 “2021년에 남편이 영화 촬영을 하는데, 제가 엑스트라(?)로 간 적이 있었어요. 그때 촬영지이던 고성이 너무 예뻐서 자연이 참 예쁘다며 흥얼거렸는데, 출연하시는 배우분께서 ‘아직 자연을 좋아할 나이 아닌데? 자연이 좋아지면, 자연으로 돌아갈 때래’ 라고 농담처럼 말하셨었던 기억이 있어요 :)”라고 했다.
이어 “그 해 말 암 진단을 받고, 자연을 좋아하는 저를 원망했던 때가 있었죠. 나는 자연을 좋아해서 아팠나. 도무지 받아들여지지않는 상황이 펼쳐지니, 큰 상실과 좌절로 말도 안되는 이유까지 찾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불행한 중에도 시간은 흐르고,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자연을 좋아라합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물론, 흠칫 ‘나 자연으로 아직 안돌아갈거야!!’ 속으로 외치며 매서운 눈초리로 잘못없는 꽃을 노려보기도 하지만요..? 그런 저를 다독인 것도 결국 자연이였어요. 나의 잘못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사고였다라고, 말 없이 위로해주던 사시사철의 풍경들. 그렇게 오랜 시간 자연에 기대어 긴 시간 걷고 또 걸었답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지금 사는 동네에도 예쁜 공원이 있어요. 걷는 길마다, 피고 지는 계절마다 마음이 풀어져요. 살수록 좋아지고, 애착이 가는 동네나들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솔이는 의자에 앚아 환하게 웃고 있다. 이솔이는 늘씬한 몸매를 보여준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결혼 생활 중이다. 최근 여성암 진단 받아 투병생활한 사실을 고백했다.
‘박성광’ 이솔이, 여성암 진단 당시 회상..“난 자연을 좋아해서 아팠나”
이솔이 채널[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여성암 진단 받던 때를 떠올렸다.
25일 이솔이는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솔이는 사진과 함께 “2021년에 남편이 영화 촬영을 하는데, 제가 엑스트라(?)로 간 적이 있었어요. 그때 촬영지이던 고성이 너무 예뻐서 자연이 참 예쁘다며 흥얼거렸는데, 출연하시는 배우분께서 ‘아직 자연을 좋아할 나이 아닌데? 자연이 좋아지면, 자연으로 돌아갈 때래’ 라고 농담처럼 말하셨었던 기억이 있어요 :)”라고 했다.
이어 “그 해 말 암 진단을 받고, 자연을 좋아하는 저를 원망했던 때가 있었죠. 나는 자연을 좋아해서 아팠나. 도무지 받아들여지지않는 상황이 펼쳐지니, 큰 상실과 좌절로 말도 안되는 이유까지 찾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불행한 중에도 시간은 흐르고,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자연을 좋아라합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물론, 흠칫 ‘나 자연으로 아직 안돌아갈거야!!’ 속으로 외치며 매서운 눈초리로 잘못없는 꽃을 노려보기도 하지만요..? 그런 저를 다독인 것도 결국 자연이였어요. 나의 잘못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사고였다라고, 말 없이 위로해주던 사시사철의 풍경들. 그렇게 오랜 시간 자연에 기대어 긴 시간 걷고 또 걸었답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지금 사는 동네에도 예쁜 공원이 있어요. 걷는 길마다, 피고 지는 계절마다 마음이 풀어져요. 살수록 좋아지고, 애착이 가는 동네나들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솔이는 의자에 앚아 환하게 웃고 있다. 이솔이는 늘씬한 몸매를 보여준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결혼 생활 중이다. 최근 여성암 진단 받아 투병생활한 사실을 고백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