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황금사슴)

알랑들롱2025.04.25
조회265

계곡을 홀로 지나는 사슴 이야기

<신분이 낮고 행색이 초라한 자가 신분이 고귀한 어느 누구에게 갑자기 그냥 물어 봅니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신분이 낮은 자가 나귀를 타고 지나가는 어느 고귀한 분에게 갑자기 그냥 물어 본 것일 뿐입니다.

‘그대여!!! 혹시 저 계곡에서 나무 사이로 지금 어느 동물이 지나가고 있다고 마음으로 여겨집니까?’ 잠시 생각을 한 그분은 말합니다. ‘사슴이 홀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때 초라한 자의 가슴 속에 다음의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대답을 해 주신 이 분이 세상에서 제일 고귀한 분입니다. 이 분은 이미 성자로서 천국에 가실 분입니다.’>

2013년 봄에 일본 대마도에 놀러 갔다가 사적명소의 안내소 카운터에 앉아 있는 40대 초반의 한 일본여인을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꽃잎속의 이슬 같은 자태를 자아내는 분위기의 여인이었습니다. 시끄럽고 대꾸의 달인(達人)인 수많은 한국여인들만 죽 내내 계속 여기저기서 보다가 ‘이건 뭐지?’ 싶었습니다. 잠깐의 조우(遭遇)이지만 그날 밤 호텔에서의 나의 꿈에 그대로 나타난 스토리입니다. 1박2일 단체여행이라서 바로 왔지만 그 여인은 나에게 큰사슴이었습니다. 한데 위의 이야기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이야기를 우연히 인터넷에서 보고는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나의 Tistory에 올렸습니다.  

~~~

본 내용이 궁금한 분은 다음 사이트를 참조 바랍니다.

https://leejw162.tistory.com/11 격언: 가장 고귀한 분의 가슴 속엔 언제나 사슴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