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퇴사' 김다영, 배성재에 공개 고백 "최고의 스포츠 캐스터"

쓰니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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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김다영이 예비 남편인 방송인 배성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다영은 26일 "푸릇푸릇한 5월의 문턱에서. 마지막 스포츠뉴스 클로징.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지난 25일 마지막 방송을 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평생을 스포츠의 '스' 자도 모르고 살았던 제가 입사하자마자 축구 예능을 하게 되더니, 스포츠뉴스 앵커에, 스포츠 프로그램 MC에, 파리올림픽 등 국제대회 메인MC까지 맡고 결국 (제 눈엔)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캐스터와 한 가족이 되다니요!"라며 "무슨 우주의 기운이 이리도 강하게 작용한 건지 인생 정말 알 수 없죠"라고 배성재에 대한 사랑을 가득 표현했다.

'SBS 퇴사' 김다영, 배성재에 공개 고백 "최고의 스포츠 캐스터"한편 김다영 아나운서는 배성재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김다영 아나운서는 오는 28일 SBS를 퇴사한다.

그동안 진행을 맡아온 'SBS 8 뉴스' 평일 스포츠 뉴스는 25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또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고정 게스트로도 활동했으나, 지난 23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정유나(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