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사니까 남자들 보는 눈이 달라짐

ㅇㅇ2025.04.26
조회58,087
+추가
아니 들어왔는데 댓글 화난 사람 많네 ㅋㅋㅋㅋ
이러니깐 지적수준과 인성을 보는게 당연한 거지…ㅎㅎ
유럽에 산다는거 거짓말인 것처럼 얘기 하는데 내가 지금 여기 살고있는데 뭐라 할 말이 없다;

니 얼굴은 니 수준은 하는데 일단 내가 수준 얘기를 말한게 너무 잘 증명되는 것 같고 어차피 이런말 해봤자 망상이다 뭐다 할게 뻔한데 친구 많이 만나고 데이팅도 하고 다니니 걱정마~~!!

그리고 어떻게 이 글이 외모가 다라고 해석이 되지..?? 시야를 넓히면 지적수준 인성 외모 다 두루두루 갖춘 사람은 많으니 자기 기준이 있으면 굳이 아 이건 되니깐…합리화하고 포기안해도 된다는걸 얘기하고 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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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가 대기업에 취업해서 산지 이제 1년정도 됐는데
교환학생 때도 조금 느낀거긴 하지만…


한국에서는 사실 외모를 고르면 지적 수준을 포기해야 하거나(아이돌도 ㅇㄱㄹㅇ)
지적 수준을 고르면 외모를 포기해야하는 일이 많은거 같음
물론 적당-적당 정도나 대학에서도 정말 한두명은 다 가진 애들이 있긴 했지만ㅋㅋㅋ

한국에선 조금만 괜찮게 생기면 다 중고딩때 노는 길로 빠지게 되는 애들 많잖아


여기서도 당연히 평범한 사람도 많음
또 잘사는집 잘생긴 애들 일도 안하고 방탕하게 노는 사람들 많음


근데 와 이 얼굴+키에 이 스펙이라고?싶은 사람들도 상당히 많음
자기 외모뽕에 취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런거 없고 스펙 쌓고 열심히 살고 심지어 성격도 좋음


그래서 이런거 보다보니 내가 기준이 높다면 굳이 타협할 필요없고 내 가치를 높이면 되는거 같아
그리고 나도 문화차이도 있고 아직 연애를 시작해볼 마음은 없는데 보는것만으로 정화됨ㅎ 이렇게 스펙좋고 멋있는 애가 잘생기고 착하기까지하네 하고
세상은 넓어 얘들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