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그리고 바라는 엄마의 이상적인 모습은가족에게 헌신적이고 나보다는 가족을 위하는 그런 모습이었다하지만 우리엄마는 고급음식점에서 나오는 소량의 유니크한 부위도 모두 본인이 드셨으며,건강에 좋은것이라면 모두 본인이 드셨다가족들보단 본인일이 더 중요했으며 세상누구보다 소중한건항상 본인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루는 고등학교때 비가 너무 내려서 집에있는엄마에게 우산을가지고 집 주변의 버스정류장에 나와달라고전화했는데 본인이 귀찮았는지 어린동생을 내보냈다집에갔더니 엄마는 자고있었다이런저런이유들로 나는 친엄마가 아닌가란 생각도 진지하게 했었다 나는 그런 엄마에게 크면서 나는 절대로 저런엄마가 되지말아야지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했다그리고 나는 20살 어린나이에 술을 왕창먹고 엄마에게 넋두리를 했었다엄마는 왜 날 위해 희생하지않아? 뭐 대충 이런식이었던것 같다엄마가 했던말은 "엄마가 사랑을 받지 못하고 커서 사랑을 줄쭐모르나보다" 라고 했는데(우리엄마는 고아였다) 나는 비겁한 변명이라고 느꼈다 그후 독립을하고 부모에게 최소한의 할도리만 하고 살았다직장생활로 바쁘기도 했고 연애와 결혼, 아이를 낳으며 젊은시절을 보냈다 우리엄마는 아직도 본인이 우선이시다 하지만 나이가 드셔서 힘이없으셔서 그런지 예전만큼 쨍쩅하진않으시다아이를 낳고보니 아이를 위한 무조건적인 희생?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엄마의 모습과나조차도 거리가 멀다 엄마의 마음을 조금 알것도 같다 토요일 엄마를 보러 갔는데 손주를 보고 너무 좋아하신다내가 아기였을때와는 딴판이다엄마가 갑자기 나에게 이런말을했다엄마도 엄마가 첨이라 서툴러서 미안했다 너는 더잘할테지눈물이 줄줄 흘렀다 소리없이 눈물만 흘렸다 소리내면 엉엉울것같아서 참았다그래 엄마도 사람인데 왜 나는 엄마에게 나에게 희생만 하길 바랬을까세상의 모든 엄마들 힘내세요.
나의 엄마
나는 그런 엄마에게 크면서 나는 절대로 저런엄마가 되지말아야지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했다그리고 나는 20살 어린나이에 술을 왕창먹고 엄마에게 넋두리를 했었다엄마는 왜 날 위해 희생하지않아? 뭐 대충 이런식이었던것 같다엄마가 했던말은 "엄마가 사랑을 받지 못하고 커서 사랑을 줄쭐모르나보다" 라고 했는데(우리엄마는 고아였다) 나는 비겁한 변명이라고 느꼈다
그후 독립을하고 부모에게 최소한의 할도리만 하고 살았다직장생활로 바쁘기도 했고 연애와 결혼, 아이를 낳으며 젊은시절을 보냈다 우리엄마는 아직도 본인이 우선이시다 하지만 나이가 드셔서 힘이없으셔서 그런지 예전만큼 쨍쩅하진않으시다아이를 낳고보니 아이를 위한 무조건적인 희생?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엄마의 모습과나조차도 거리가 멀다 엄마의 마음을 조금 알것도 같다
토요일 엄마를 보러 갔는데 손주를 보고 너무 좋아하신다내가 아기였을때와는 딴판이다엄마가 갑자기 나에게 이런말을했다엄마도 엄마가 첨이라 서툴러서 미안했다 너는 더잘할테지눈물이 줄줄 흘렀다 소리없이 눈물만 흘렸다 소리내면 엉엉울것같아서 참았다그래 엄마도 사람인데 왜 나는 엄마에게 나에게 희생만 하길 바랬을까세상의 모든 엄마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