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니배로물살을 가르고 온 것 같다 그러나 이번 비상계엄 사태에서 보듯군인들은 달랐습니다.518 당시와는 천지 차이다.그래서그 말씀을 수정할 필요가 있는데우리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여수정한다면 돌아보니리만 평면을 돌아 올라서 있는 것 같다거기에서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서 돌아보니우리가 오르려 했던산 봉우리에 올라와 있다매번 산 길에서우리는 그 흙이 그 흙이고그 나무가 그 나무이고그 꽃이 그 꽃이었는데돌아보니우리가 배가 물살을 가르고 온 것처럼우리가 도착해 있는 그 지점은 저 산 아래와 똑같아그렇게 생각되지만우리는 오르고 있었다 리만 평면의 구조를 우리는 산에서 발견할 때우리가 걷는 길에서 발견할 수도 있는수학적 구조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순차적인 자료 구조를 채택해 있는 경우우리는 우리가 원했던 봉우리 위의 정보를 이미 찾은 것이고..반복된 길 같아 보여도 우리는 다른 곳에 와 있는데우리가 하여간 그 지점에 다시 그 기억을 가져오는 우리의 역사 시간에는..우리가 배우고 느끼는 그 시간에는 시험지에는 다 쓰지 못했던그 밖의 그 무엇이지그것은 그 분들이 쌓아 올려 놓으신 그 위에서 보는..그 위에서 우리의 생명과 안전이 지켜지는 평화를평화의 밤을 맞이 하고 있다는 것을군인들의 그 날의 총칼을군인들 스스로 내려 놓은 듯한그 정의와 평화를
우리는 만끽하는 자유의 선포의 밤이었고인권의 밤이었음을그것이 자유 민주주의의 이념이 작동하는 그 현장이지..그 날 밤을우리는 하느님의 정의와 평화로 선언한다
그것은..노무현 새천년 민주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 나오는 역사가이루어지는그 선포의 역사적 현장이다 우리는 그 빛나는 역사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보았습니다.하늘 나라에서 노무현 유스티노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님께서는만족하실 것입니다.흡족해 하실 것입니다.그 분의 바램은 그 분의 기도는 이루어졌고우리 앞에 우리 국군들을 보며우리 민주 시민들과우리 국회의원님들야당 국회의원님들을 보며 우리가 보았습니다.세계가 다 보았습니다.밤하늘의 달과 별들조차 다 보았습니다.이윽고 해가 뜨자햇님도 다 보았습니다.
비로소우리의 젊은이들이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 할 수 있고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 어느때부터인가 제가 대통령이 되겠다고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많은 분들이 제게 무엇을 했느냐고 묻지 않고무엇을 하겠느냐비전을 내놓으라고 했습니다.비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제 마음에 가장 마음에 드는 비전은전두환 대통령이 5공 때 내 놓았던정의로운 사회였습니다노태우 대통령이 내 놓았던보통 사람의 시대도 상당히 매력 있는 비전이었습니다. 신한국 세계화 정보화 개혁문민 정부의 비전도 참 좋았습니다.저는 국민의 정부의 비전은 달달 외웁니다.민주주의 시장 경제 생산적 복지 남북 화해 노사 협력지식 기반 사회저도 그렇게 말하면 됩니다.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제 마음은 공허합니다.그 말을 누가 못하냐누가 무슨 말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누가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오늘 아침에 저는 유종근 전북 지사가 지으신유종근의 신국가론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신뢰 협동이라는 이 사회적 자본을 한국이 제대로 구축하느냐못하느냐에 한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앞으로 사회에 있어서의 생산성은 생산 요소의 투입에 있는 것이 아니라기술 혁신에 있는 것이 아니라그 토대가 되는 사회적 신뢰를 어떻게 구축해 가느냐여기에 달려 있다이렇게 써 놓았습니다.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얘기 가치가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문제는그 사회적 신뢰를우리가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다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 지라도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 지라도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또는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패가 망신했다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 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어떤 불의가 눈 앞에 벌어 지고 있어도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모른 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어야 했다눈감고 귀를 막고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목숨을 부지하면서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우리 600년의 역사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 주었던 제 가훈은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맞는다계란으로 바위치기다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계란으로 바위 치기다고만 둬라너는 뒤로 빠져라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의 600년의 역사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는 역사가 이루어져야 만이비로소우리의 젊은이들이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 할 수 있고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의 의미(2)-노무현 대통령님의 삶의 길에서
그러나 이번 비상계엄 사태에서 보듯군인들은 달랐습니다.518 당시와는 천지 차이다.그래서그 말씀을 수정할 필요가 있는데우리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여수정한다면
돌아보니리만 평면을 돌아 올라서 있는 것 같다거기에서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서
돌아보니우리가 오르려 했던산 봉우리에 올라와 있다매번 산 길에서우리는 그 흙이 그 흙이고그 나무가 그 나무이고그 꽃이 그 꽃이었는데돌아보니우리가 배가 물살을 가르고 온 것처럼우리가 도착해 있는 그 지점은 저 산 아래와 똑같아그렇게 생각되지만우리는 오르고 있었다
리만 평면의 구조를 우리는 산에서 발견할 때우리가 걷는 길에서 발견할 수도 있는수학적 구조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순차적인 자료 구조를 채택해 있는 경우우리는 우리가 원했던 봉우리 위의 정보를 이미 찾은 것이고..반복된 길 같아 보여도 우리는 다른 곳에 와 있는데우리가 하여간 그 지점에 다시 그 기억을 가져오는 우리의 역사 시간에는..우리가 배우고 느끼는 그 시간에는 시험지에는 다 쓰지 못했던그 밖의 그 무엇이지그것은 그 분들이 쌓아 올려 놓으신 그 위에서 보는..그 위에서 우리의 생명과 안전이 지켜지는 평화를평화의 밤을 맞이 하고 있다는 것을군인들의 그 날의 총칼을군인들 스스로 내려 놓은 듯한그 정의와 평화를
우리는 만끽하는 자유의 선포의 밤이었고인권의 밤이었음을그것이 자유 민주주의의 이념이 작동하는 그 현장이지..그 날 밤을우리는 하느님의 정의와 평화로 선언한다
그것은..노무현 새천년 민주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 나오는 역사가이루어지는그 선포의 역사적 현장이다
우리는 그 빛나는 역사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보았습니다.하늘 나라에서 노무현 유스티노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님께서는만족하실 것입니다.흡족해 하실 것입니다.그 분의 바램은 그 분의 기도는 이루어졌고우리 앞에 우리 국군들을 보며우리 민주 시민들과우리 국회의원님들야당 국회의원님들을 보며 우리가 보았습니다.세계가 다 보았습니다.밤하늘의 달과 별들조차 다 보았습니다.이윽고 해가 뜨자햇님도 다 보았습니다.
비로소우리의 젊은이들이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 할 수 있고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
어느때부터인가 제가 대통령이 되겠다고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많은 분들이 제게 무엇을 했느냐고 묻지 않고무엇을 하겠느냐비전을 내놓으라고 했습니다.비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제 마음에 가장 마음에 드는 비전은전두환 대통령이 5공 때 내 놓았던정의로운 사회였습니다노태우 대통령이 내 놓았던보통 사람의 시대도 상당히 매력 있는 비전이었습니다. 신한국 세계화 정보화 개혁문민 정부의 비전도 참 좋았습니다.저는 국민의 정부의 비전은 달달 외웁니다.민주주의 시장 경제 생산적 복지 남북 화해 노사 협력지식 기반 사회저도 그렇게 말하면 됩니다.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제 마음은 공허합니다.그 말을 누가 못하냐누가 무슨 말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누가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오늘 아침에 저는 유종근 전북 지사가 지으신유종근의 신국가론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신뢰 협동이라는 이 사회적 자본을 한국이 제대로 구축하느냐못하느냐에 한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앞으로
사회에 있어서의 생산성은 생산 요소의 투입에 있는 것이 아니라기술 혁신에 있는 것이 아니라그 토대가 되는 사회적 신뢰를 어떻게 구축해 가느냐여기에 달려 있다이렇게 써 놓았습니다.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얘기 가치가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문제는그 사회적 신뢰를우리가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다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 지라도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 지라도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또는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패가 망신했다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 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어떤 불의가 눈 앞에 벌어 지고 있어도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모른 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어야 했다눈감고 귀를 막고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목숨을 부지하면서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우리 600년의 역사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 주었던 제 가훈은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맞는다계란으로 바위치기다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계란으로 바위 치기다고만 둬라너는 뒤로 빠져라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의 600년의 역사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는 역사가 이루어져야 만이비로소우리의 젊은이들이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 할 수 있고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