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 둘 다 30대 중반. 우리가 애도 아니고 서로 호감 있는거 분명히 알고 있었음. 그런데 여자가 내가 다가가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오는 스텐스가 반복됨. 다가가면 정말 매몰차게 거절함.. 별거 아닌일에도 다른사람한텐 친절하면서 나한테만 아주 냉담해서 거절당했구나 라고 생각해서 멀어지면 또 나한테 다가와. 내가 말을 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유도한다던지, 몰래 쳐다본다던지. 뭐 막상 말 걸면 진짜 차갑게 대답해.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그러다 내가 뒷모습을 보고 있었는데 뒤돌아서 나를 한참이나 빤히 쳐다보더라고. 그래서 쪽지 남겼는데 쪽지는 버려졌고, 쪽지를 아무나 볼 수 있는 곳에 버려놔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불편하게해서 미안하다. 앞으로 불편한 일 없도록 조심하겠다. 하지만 나도 조금만 배려해 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라고 카톡을 보냈는데 1이 사라지지도 않음. 내가 바보도 아니고,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건 맞는 것 같아. 아니, 적어도 좋아했던 순간이 분명히 있었음. 그것도 꽤 오랫동안. 하지만 내가 다가갈때마다 정말 매몰차게 거절하는데 이런 사람을 만날 순 없겠지?
회피형은 좋아하는사람 못만나?
우리가 애도 아니고 서로 호감 있는거 분명히 알고 있었음.
그런데 여자가 내가 다가가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오는 스텐스가 반복됨.
다가가면 정말 매몰차게 거절함.. 별거 아닌일에도 다른사람한텐 친절하면서 나한테만 아주 냉담해서 거절당했구나 라고 생각해서 멀어지면 또 나한테 다가와.
내가 말을 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유도한다던지, 몰래 쳐다본다던지. 뭐 막상 말 걸면 진짜 차갑게 대답해.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그러다 내가 뒷모습을 보고 있었는데 뒤돌아서 나를 한참이나 빤히 쳐다보더라고.
그래서 쪽지 남겼는데 쪽지는 버려졌고, 쪽지를 아무나 볼 수 있는 곳에 버려놔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불편하게해서 미안하다. 앞으로 불편한 일 없도록 조심하겠다. 하지만 나도 조금만 배려해 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라고 카톡을 보냈는데 1이 사라지지도 않음.
내가 바보도 아니고,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건 맞는 것 같아. 아니, 적어도 좋아했던 순간이 분명히 있었음. 그것도 꽤 오랫동안.
하지만 내가 다가갈때마다 정말 매몰차게 거절하는데 이런 사람을 만날 순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