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거같음 학교에 성격 키 얼굴 다 완벽한애가 있어서 그냥 알고만 있었거든 그런애가 있다는거 걍 연예인처럼 아 ㅇㅇㅇ? 알지 이런식으로 애들도 다 알고 나도 그냥 아는애
걍 내가 좋아하지도 않았음 얘는 날 모를거고 앞으로도 나랑 엮일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작년에 한번 체험학습갈때 걸어가면서 얘기한번 나눠본게 다였음 그때 얘가 나한테 먼저 다가와서 이것저것 엄청 질문했었거든 그래서 그냥 아 왜 나한테 말걸지..? 그정도 생각만 했었음
근데 나 좋아한대 어쩐지 요즘 급 친해졌었거든 근데 다 이유가 없었어 같은반도 아니었고 동아리 하나 같이든게 다였는데 동아리 얘기하러 우리반 찾아오고 추운날에 핫팩 뜯어서 손에 쥐어주고 화이트데이때 초콜릿주고 매일 그냥 하루 잘보냈냐고 카톡오고 난 이게 다 얘가 착해서인줄 알았음
금요일에 젤리 쥐어주길래 고맙다고 하고있었는데 얘 친구가 야 그만좀 꽁냥대라~ 하고 지나가서 설마 했는데 오늘 카톡에 시험끝나고 꽃보러 가자고 와있음 이거 썸 맞지..
짝남이 나 좋아한대
걍 내가 좋아하지도 않았음 얘는 날 모를거고 앞으로도 나랑 엮일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작년에 한번 체험학습갈때 걸어가면서 얘기한번 나눠본게 다였음 그때 얘가 나한테 먼저 다가와서 이것저것 엄청 질문했었거든 그래서 그냥 아 왜 나한테 말걸지..? 그정도 생각만 했었음
근데 나 좋아한대 어쩐지 요즘 급 친해졌었거든 근데 다 이유가 없었어 같은반도 아니었고 동아리 하나 같이든게 다였는데 동아리 얘기하러 우리반 찾아오고 추운날에 핫팩 뜯어서 손에 쥐어주고 화이트데이때 초콜릿주고 매일 그냥 하루 잘보냈냐고 카톡오고 난 이게 다 얘가 착해서인줄 알았음
금요일에 젤리 쥐어주길래 고맙다고 하고있었는데 얘 친구가 야 그만좀 꽁냥대라~ 하고 지나가서 설마 했는데 오늘 카톡에 시험끝나고 꽃보러 가자고 와있음 이거 썸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