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함도 타고나나요?

ㅇㅇ2025.04.27
조회30,753

예랑이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털끝하나 손댄적 없고 자식앞에서 큰소리 내고 싸운적 없다는데 ...

예랑이가 넘 다정해요..

내가 싫어하는 것들
지나가는말로 한 말들
다 기억하고 고치려고 하고
바로바로 적용하고..

문자 전화 자주하고

떨어져 있을때 어디있는지 뭐하는지 궁금해하면
다 확인 시켜주고..

못난 날도 예쁜날도
꾸준히 한결같이 사랑해주고

내가 가끔 성질부리거나 말도 안되는걸로 투정부릴때
그려려니 웃고 넘어가고
기분좋을때 조심히 얘기해서 좀 고쳐지면 좋겠다 말해주고..

예랑이 혼자 있을때나 친구만날땐 후줄근 하게 다니지만
나 만날때 최고로 멋있게 꾸미고 나오고..
(키 183에 잘생겨서 꾸밀때 진짜 헉 소리 나오고 심장 터질거같음.. 연예인같음 )

항상 내가 우선이고
내 의견 존중해주고

한번도 큰소리 낸적 없이
다정하게 대해주고...


쓰다보니 예랑이 사랑에 눈물나네요...
나도 잘해줘야겠다 ㅠㅠ


댓글 57

ㅇㅇ오래 전

Best예랑이에서 피식했네. 10년후에 다시 글써봐요

ㅇㅇ오래 전

Best업소 드나들던 우리누나 전남친도 그렇게 세상 다정하고 꿀물이 뚝뚝 떨어졌더라지..........

Iiiii오래 전

Best아기낳아봐요...

ㅇㅇ오래 전

Best연애할때 저정도 안하는 남자있나요? 쓰니 모쏠이세요??

ㅇㅇ오래 전

얼마나 사겼는지요....

ㅎㅎ오래 전

정상가정에서...성장한것과 결손가정 차이죠...보고 배운게 있으니...

ㅇㅇ오래 전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털끝하나 손댄적 없고-래ㅋㅋㅋㅋㅋㅋ 당연한거 아님? 무슨 대한민국 아버지들은 90%이상 아내한테 손찌검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음?

ㅇㅇ오래 전

아! 진짜 리플들ㅋㅋㅋ 좀 즐기게 둬라~

ㅎㅎ오래 전

다정한 예랑이 만난거 축하. 근데 요즘시대에 털끝하나 손댄적 없고라니, 실례지만 연세가어떻게 되세요 ㅠㅠㅠ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남편한테 사랑못받고 불행한 아줌마들 이런글 보면 우울해 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에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오래 전

그닥ᆢ엄청잘해주는것같지않는데ᆢ 결혼하면 돌변하는사람도 있음 대부분이 조금은 변함 좀더 살아보고 적어봐요

ㅇㅇ오래 전

베베 꼬인 암퇘지 판녀 언니들 꼬인 댓글 많누?

ㅇㅇ오래 전

제 남편도 처음부터 저지랄은 아니었답니다~~~~^^

역겨워오래 전

우리 딸 이름이 예랑이인데 남편 이름이 예랑인가봐요? 나중에 본인이 쓴글 다시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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