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학폭(강간당할뻔 그래서자퇴) + 가정폭력 + 데이트 폭력에 정신과 치료받는중 전남친이 카드써서 빚때문에 파산신청 파산신청후 현재 빚2000(어머니 다쳤을때 병원비) 검정고시로 고졸 특별한 자격증 없음 경력직보단 알바해서 근근히삶 처음 만났을때도 여친 쓰러진걸 병원데려다 주는것을 계기로 알게됨 쓰러진이유가 영양실조+정신과약물과다복용으로 몸에 무리가서 처음엔 사연을 몰랐고 정신적으로 불안해하는게 단순히 전남친때문에 생긴 우울증때문인줄 알았음 옷몇벌로 돌려입길래 검소한사람인줄 아픈 어머니도 돌볼정도로 착한편 성격은 조용한편이고 외모는 귀엽긴한데 어두움 연락은 여친이 고마워서 술한잔 사주겠다는걸 계기로 하게됨 매번 톡은 오는데 뭐하냐 물어보면 집에있다고함 연락을 3개월정도 했고 일할때빼곤 항상 집에있음 봄도되고해서 바람쐐러가자고 불러냄 옷을 매번 같은걸 입길래 사줌 벚꽃구경도하고 맛있는것도좀 사먹이고 돌려보냄 많이 미안해 하길래 나중에 너도 쏴라고하니깐 알겠다고함 얼마후 자기가 쏘겠다고 불러냄 물론 월급날이라고 뻥치고 내가쏴줌 그런식으로 몇번 더만났고 눈치껏 선계산함 이야기하다보니 어머니 아프시다는 이야기 들어서 경제적 사정 힘들거라는 정도는 눈치채고있는 상황이었음 나도 헤어진지 얼마안되기도했고 우울했는데 여친이 연락을 꾸준히 해오고 부담도 안주는편이라 마음이 편해서 좋았음 이성적 호감보단 여동생같았고 여친도 편한오빠로 보는줄 그후 또 3개월쯤 되었을때 여친이 나보고 먼저보자고 말함 처음있는일이라 무슨일있나 걱정도되었음 처음 같이 술한잔했던 그곳에서 술한잔했고 집에가려던 나한테 같이있고싶다는 말을함 그럴애가 아닌데 그러니 놀라기도했고 당황해서 집에 돌려보냄 그날 새벽 잘지내라는 톡이왔는데 너무 싸한 느낌이 들어서 전화 수십통했고 한참뒤 전화를 받음 말하는게 이상해서 물어보니 수면제 먹었다고함 집주소 불러라고 했고 찾아갔더니 상당량을 먹은것같음 억지로 토하게 만들고 집에 같이있었음 이때 그동안 이상하긴했지만 여친이 정상이 아니다라는걸 확실히 알게됨 식탁위에있던 정신과약과 수면제 식사는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그것도 거르고 안먹는경우도 많고 평소 체력도 근력도 부족하고 마른것도 집에 와서보니 이해가되버림 그냥두고가면 사고칠것같아 밤새한숨도 못잔상태로 있다가 여친 잠들고 나도 바닥에 이불 하나 깔고 잠들었음 일어나보니 옆에 안겨서 자고있고 그때부터 사귀게됨 안타깝기도하고 그간정들기도해서... 그리고 사고칠까봐 걱정되서 사귀고나서 여친 앉혀놓고 과거사 주말내내 들었고 첫줄에 적어둔 사실을 알게됨 화도나고 답답해서 약속을 시킴 죽고싶다는생각안하는것과 금전관련해서는 나한테 무조건물어볼것 건강관리 할것 안그럼 헤어지겠다고 약속받음 그후 1년반정도... 정신과약은 반정도 줄였고 술끊고 가족과의 일방적인 관계끊고 잘먹였더니 살도좀 오름 경제관념은 부족한편이라 돈관리도 해줌 빚절반갚음 단지 내가좀 피폐해짐 여친이라기보단 애돌보는 느낌이라 한번은 어머니한테 돈을보내겠다고함 형제들한테 알아서하라하고 말했는데 고집을피움 이전보다 정서가 안정되서 장난도치고 밝아지긴해서 좋은데 고집이 조금 생김 빚내서 보내주는건 안된다고 막았더니 자기돈이니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함 그래서 약속이야기 꺼냈고 나는 헤어지겠다고 말함 지쳐있던 상태라 짐싸서 나감 죽을거라고 연락옴 말리고 이야기들어보니 결국 빚내서 보내줬다함 회의감이 들긴했지만 그래도 혹시 사고칠까봐 연락은 받아주고있고 보러가진 않음 여자 잘못만나면 큰일난다는말 내이야기되서야 깨달음 여친이 나를 많이사랑한다는것도 알고 착해서 가족챙기려는 마음도 이해하기도하고 경제관념 그정도는 커버쳐줄정도는 되긴한데 지친다... 죽는다는말... 농담이 아니란걸 아는데 손놓으면 내책임인걸까? 24
헤어지면 죽는다는 여친
전남친이 카드써서 빚때문에 파산신청 파산신청후 현재 빚2000(어머니 다쳤을때 병원비)
검정고시로 고졸 특별한 자격증 없음 경력직보단 알바해서 근근히삶
처음 만났을때도 여친 쓰러진걸 병원데려다 주는것을 계기로 알게됨
쓰러진이유가 영양실조+정신과약물과다복용으로 몸에 무리가서
처음엔 사연을 몰랐고 정신적으로 불안해하는게 단순히 전남친때문에 생긴 우울증때문인줄 알았음
옷몇벌로 돌려입길래 검소한사람인줄 아픈 어머니도 돌볼정도로 착한편
성격은 조용한편이고 외모는 귀엽긴한데 어두움
연락은 여친이 고마워서 술한잔 사주겠다는걸 계기로 하게됨
매번 톡은 오는데 뭐하냐 물어보면 집에있다고함
연락을 3개월정도 했고 일할때빼곤 항상 집에있음
봄도되고해서 바람쐐러가자고 불러냄
옷을 매번 같은걸 입길래 사줌
벚꽃구경도하고 맛있는것도좀 사먹이고 돌려보냄
많이 미안해 하길래 나중에 너도 쏴라고하니깐 알겠다고함
얼마후 자기가 쏘겠다고 불러냄
물론 월급날이라고 뻥치고 내가쏴줌
그런식으로 몇번 더만났고 눈치껏 선계산함 이야기하다보니 어머니 아프시다는 이야기 들어서 경제적 사정 힘들거라는 정도는 눈치채고있는 상황이었음
나도 헤어진지 얼마안되기도했고 우울했는데 여친이 연락을 꾸준히 해오고 부담도 안주는편이라 마음이 편해서 좋았음
이성적 호감보단 여동생같았고 여친도 편한오빠로 보는줄
그후 또 3개월쯤 되었을때 여친이 나보고 먼저보자고 말함
처음있는일이라 무슨일있나 걱정도되었음
처음 같이 술한잔했던 그곳에서 술한잔했고 집에가려던 나한테 같이있고싶다는 말을함
그럴애가 아닌데 그러니 놀라기도했고 당황해서 집에 돌려보냄
그날 새벽 잘지내라는 톡이왔는데 너무 싸한 느낌이 들어서 전화 수십통했고 한참뒤 전화를 받음 말하는게 이상해서 물어보니 수면제 먹었다고함
집주소 불러라고 했고 찾아갔더니 상당량을 먹은것같음
억지로 토하게 만들고 집에 같이있었음
이때 그동안 이상하긴했지만 여친이 정상이 아니다라는걸 확실히 알게됨
식탁위에있던 정신과약과 수면제
식사는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그것도 거르고 안먹는경우도 많고
평소 체력도 근력도 부족하고 마른것도 집에 와서보니 이해가되버림
그냥두고가면 사고칠것같아 밤새한숨도 못잔상태로 있다가 여친 잠들고 나도 바닥에 이불 하나 깔고 잠들었음
일어나보니 옆에 안겨서 자고있고 그때부터 사귀게됨
안타깝기도하고 그간정들기도해서... 그리고 사고칠까봐 걱정되서
사귀고나서 여친 앉혀놓고 과거사 주말내내 들었고 첫줄에 적어둔 사실을 알게됨 화도나고 답답해서 약속을 시킴
죽고싶다는생각안하는것과 금전관련해서는 나한테 무조건물어볼것 건강관리 할것 안그럼 헤어지겠다고 약속받음
그후 1년반정도...
정신과약은 반정도 줄였고 술끊고 가족과의 일방적인 관계끊고 잘먹였더니 살도좀 오름 경제관념은 부족한편이라 돈관리도 해줌 빚절반갚음
단지 내가좀 피폐해짐 여친이라기보단 애돌보는 느낌이라
한번은 어머니한테 돈을보내겠다고함 형제들한테 알아서하라하고 말했는데 고집을피움 이전보다 정서가 안정되서 장난도치고 밝아지긴해서 좋은데 고집이 조금 생김
빚내서 보내주는건 안된다고 막았더니 자기돈이니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함
그래서 약속이야기 꺼냈고 나는 헤어지겠다고 말함
지쳐있던 상태라 짐싸서 나감
죽을거라고 연락옴 말리고 이야기들어보니 결국 빚내서 보내줬다함
회의감이 들긴했지만 그래도 혹시 사고칠까봐 연락은 받아주고있고 보러가진 않음
여자 잘못만나면 큰일난다는말 내이야기되서야 깨달음
여친이 나를 많이사랑한다는것도 알고 착해서 가족챙기려는 마음도 이해하기도하고 경제관념 그정도는 커버쳐줄정도는 되긴한데 지친다...
죽는다는말... 농담이 아니란걸 아는데 손놓으면 내책임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