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ㅇㅇ2025.04.28
조회2,008
안녕.

이제는 조용히, 미련 없이 떠나려 해.
많이 고민했고, 마음속에서 수없이 걸어 나와 봤지만
결국, 떠나는 것이 가장 너를,나를 아끼는 길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

무언가를 남기려 하지도, 억지로 붙잡으려 하지도 않을게.
좋았던 순간들은 마음 깊은 곳에 고이 간직하고,
아팠던 기억들도 조용히 품은 채
그저 자연스럽게 흘러가려 해.

서로의 시간을 존중했던 것처럼,
이제는 각자의 길도 존중해야 한다고 믿어.
그래서 이 작별에도 미안함보다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남긴다.

고마웠어. 그리고, 부디 너도 너만의 빛나는 길을 걷기를.

안녕.

댓글 5

victoria오래 전

이런건직접전하는거야

ㅇㅇ오래 전

돈갚아 빨리

오래 전

직접 전해

ㅇㅇ오래 전

돈보내

ㅇㅇ오래 전

너도 빛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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