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간 복도식 아파트를 살거든? 근데 그 아저씨는 맨 끝쪽에 살고 내가 그 옆옆에서 살거든? 근데 나는 엘베를 잘 안타고 아저씨쪽에 계단이 있어서 그쪽으로 주로 가는데 내가 학교 지각인거야.. 그래서 급하게 뛰는데 그 아저씨내 집 문이 열리는거 있지? 그래서 쫌 세게..? 머리를 쾅하고 맞아서 주저앉았는데 아저씨가 약간 누가봐도 무뚝뚝하고 말이 없거든? 근데 아저씨가 당황해서 주저앉은 나 쭈그리고 앉아서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목소리가 미쳤음. 그때 처음 아저씨 목소리 들은거거든. 그래서 벙쪄서 아저씨 보고있는데 아저씨가 피식 웃더니 학교안가? 지금 지각하겠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때 딱 정신차리고 계단으로 뛰어서 가는데 위쪽 보니까 아저씨가 담배피면서 나 보는거임 내가 그래서 손 흔들면서 인사하니까 아저씨가 손 흔들어주는거임..!! 그래서 생각으로 생각외로 친절하네 하고있는데 내가 야자해서 밤늦게 집에 가거든? 근데 너무 힘들고 지쳐서 지름길로 가려고 했다? 근데 집 앞에 약간 골목길 들어가기 전에 편의점이 있거든? 거기에 아저씨가 앉아있는거임. 그래서 인사하려고 걸어서가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편의점으로 들어가더니 손에는 아이스크림이랑 약간 파스? 이런거 들고있는거임
그래서 계속 다가가는데 아저씨가 나한테 다가오더니 말하는거임 아침에 괜찮았냐고 이거 붙이면 좀 가라앉는다고 막! 그러는거임!! 그래서 그때 가장 오랫동안 말했거든? 그래서 기분좋아서 웃는데 아저씨가 왜 웃어?라는거임 그래서 나는 이렇게 오랫동안 아저씨랑 대화한건 처음이라서요. 이렇게 말하니까 아저씨가 피식 웃으면서 내 머리 쓰담쓰담하는거임 그래서 그때 설렜음. 그리고 아저씨랑 같이 집데려다줌 어차피 같은 길이라고 같이 감. 그 가면서 난 이것저것 질문했음. 근데 다 대답해줘서 기분좋았음ㅎㅅㅎ
그리고 또 내가 시험때문에 힘들어서 계단에 앉아있었거든? 그때가 한.. 밤 12시? 살짝 넘었나? 암튼 그때 계단 앉아서 밤하늘 보면서 중얼거렸는데 그때 아저씨가 나온거임. 그래서 나는 숨죽이고 가만히 있는데 계단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내가 약간 반층 올라간? 상태였거든 내가 그때 살짝 쫄았음. 좀 무섭기도했고 그래서 계단에서 움직이지도못하고 앉아있는데 아저씨가 올라온거임. 나 발견하곤 멈칫하더니 왜 있냐는거임. 그래서 나는 그냥 더워서 나왔다 이러니까 아저씨가 겉옷 벗어서 나 덮어주는거임..!!!! 그래서 내가 당황해서 안줘도됀다고 하니까 아저씨가 무심하게? 약간 그런느낌? 나도 더워서 그래.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심장겁나 뛰고 아저씨는 계단 난간에 기대서 나 보고있고 나는 앉아있는데 아저씨가 어는정도 거리?를 두고있었다고 생각함.나랑 아저씨랑 나이차이가 10살차이거든? 그래서 한 그러고 10분정도 있나가 내가 부끄러워서 일어났다? 그런데 아저씨가 피식웃으면서 이제 좀 시원해졌나봐?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얼굴 빨개져서 막 고개숙인상태에서 네네 이런니까 아저씨가 다음부터는 위험하니까 이런데 앉아있지마 그냥 집 앞에 서있던가 해. 이러는거임..!! 그래서 난 막 도망치듯이 아저씨 옷 주고 집으로 튐. 그 뒤로 아직 이야기 못하는중.. ㅠ
나 아저씨 좋아하나봐..
내가 약간 복도식 아파트를 살거든? 근데 그 아저씨는 맨 끝쪽에 살고 내가 그 옆옆에서 살거든? 근데 나는 엘베를 잘 안타고 아저씨쪽에 계단이 있어서 그쪽으로 주로 가는데 내가 학교 지각인거야.. 그래서 급하게 뛰는데 그 아저씨내 집 문이 열리는거 있지? 그래서 쫌 세게..? 머리를 쾅하고 맞아서 주저앉았는데 아저씨가 약간 누가봐도 무뚝뚝하고 말이 없거든? 근데 아저씨가 당황해서 주저앉은 나 쭈그리고 앉아서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목소리가 미쳤음. 그때 처음 아저씨 목소리 들은거거든. 그래서 벙쪄서 아저씨 보고있는데 아저씨가 피식 웃더니 학교안가? 지금 지각하겠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때 딱 정신차리고 계단으로 뛰어서 가는데 위쪽 보니까 아저씨가 담배피면서 나 보는거임 내가 그래서 손 흔들면서 인사하니까 아저씨가 손 흔들어주는거임..!! 그래서 생각으로 생각외로 친절하네 하고있는데 내가 야자해서 밤늦게 집에 가거든? 근데 너무 힘들고 지쳐서 지름길로 가려고 했다? 근데 집 앞에 약간 골목길 들어가기 전에 편의점이 있거든? 거기에 아저씨가 앉아있는거임. 그래서 인사하려고 걸어서가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편의점으로 들어가더니 손에는 아이스크림이랑 약간 파스? 이런거 들고있는거임
그래서 계속 다가가는데 아저씨가 나한테 다가오더니 말하는거임 아침에 괜찮았냐고 이거 붙이면 좀 가라앉는다고 막! 그러는거임!! 그래서 그때 가장 오랫동안 말했거든? 그래서 기분좋아서 웃는데 아저씨가 왜 웃어?라는거임 그래서 나는 이렇게 오랫동안 아저씨랑 대화한건 처음이라서요. 이렇게 말하니까 아저씨가 피식 웃으면서 내 머리 쓰담쓰담하는거임 그래서 그때 설렜음. 그리고 아저씨랑 같이 집데려다줌 어차피 같은 길이라고 같이 감. 그 가면서 난 이것저것 질문했음. 근데 다 대답해줘서 기분좋았음ㅎㅅㅎ
그리고 또 내가 시험때문에 힘들어서 계단에 앉아있었거든? 그때가 한.. 밤 12시? 살짝 넘었나? 암튼 그때 계단 앉아서 밤하늘 보면서 중얼거렸는데 그때 아저씨가 나온거임. 그래서 나는 숨죽이고 가만히 있는데 계단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내가 약간 반층 올라간? 상태였거든 내가 그때 살짝 쫄았음. 좀 무섭기도했고 그래서 계단에서 움직이지도못하고 앉아있는데 아저씨가 올라온거임. 나 발견하곤 멈칫하더니 왜 있냐는거임. 그래서 나는 그냥 더워서 나왔다 이러니까 아저씨가 겉옷 벗어서 나 덮어주는거임..!!!! 그래서 내가 당황해서 안줘도됀다고 하니까 아저씨가 무심하게? 약간 그런느낌? 나도 더워서 그래.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심장겁나 뛰고 아저씨는 계단 난간에 기대서 나 보고있고 나는 앉아있는데 아저씨가 어는정도 거리?를 두고있었다고 생각함.나랑 아저씨랑 나이차이가 10살차이거든? 그래서 한 그러고 10분정도 있나가 내가 부끄러워서 일어났다? 그런데 아저씨가 피식웃으면서 이제 좀 시원해졌나봐?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얼굴 빨개져서 막 고개숙인상태에서 네네 이런니까 아저씨가 다음부터는 위험하니까 이런데 앉아있지마 그냥 집 앞에 서있던가 해. 이러는거임..!! 그래서 난 막 도망치듯이 아저씨 옷 주고 집으로 튐. 그 뒤로 아직 이야기 못하는중..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