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팽현숙 집 갤러리 같아, 최양락 상은 바닥에 굴러다녀”(컬투쇼)

쓰니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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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가 시즌2로 돌아온다.

4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최양락이 스페셜 DJ로 출연했고 게스트로 개그우먼 홍윤화, 이은형이 출연했다.

개그계 1호 커플 최양락은 "'1호가 될 순 없어' 시즌2가 생겼다. 5월 18일 첫 방송이고 열심히 촬영 중이다.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우리집에 와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은형은 "팽현숙 선배님이 백첩반상을 차려주셨다. 너무 고생하셨다. 너무 잘하시고 갤러리인 줄 알았다. 비싼 그림도 많고 르네상스 느낌이었다. 그림이 다 여기저기 걸려 있는데 (최양락이 받은) 골든마우스 상은 바닥에 있더라. 그래서 다 빵빵 터졌다"고 했고 최양락은 "인테리어도 다 팽현숙 씨가 하고 집도 팽현숙 씨 소유"라고 덧붙였다.

최양락은 곧 25호 부부(김준호♥김지민)가 탄생한다는 말에 "만약에 여기서 어긋나서 갈라서면 불명예 1호가 되는 것이지 않나. 스물 몇 팀 중 열 댓팀은 부글부글 끓고 눈치 보고 있지 않을까 싶다. 1호가 되지 않기 위해서. 만약에 1호가 탄생한다고 하면 따라다니면서 말려야 한다. '그러지 말아라, 나도 산다, 다 좋아서 사는 사람이 어디있니' 해야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