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용의꼬리가 맞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봄...

ㅇㅇ2025.04.28
조회5,292
나 어릴때부터 자존감 낮아서 항상 꼬리가 편했고
이성도 매번 연상 만나서 이끌려가고 친구랑 대화할때도 주도권 쥐고싶어하는 애 거저주면서 내가 이길수 있는것도 져주고 놀림당하는 포지션 서고 그랬는데
요즘들어서 느끼는게 관계에서 주도권 쥐고싶어하는 애들이 깊게보면 다 ㅂㅅ임... 까놓으면 너무 하찮아
특히 이성관계에서 그 실체가 드러날 때마다 느낀게 내가 편하게 끌려다닐 만큼 흠없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긴 할까 였음
그럼 차라리 내가 주도권을 쥐는게 나을까 싶고...
저번에 사주봤을때도 내가 누구 뒤에있을 사람 아니고 내가 머리가 되어야하는 사주랬는데 그땐 엥싶었는데 지금보면 그게 맞나 싶기도함
하 진짜 확그냥 성격 개조해버려??
근데 또 애들이 나 놀릴때 타격감이 지린대서 그건 못놓겠긴함
근데 놀림당하는 데는 백치미가 필요해서 음...

댓글 7

ㅇㅇ오래 전

용은 맞긴해...?

ㅇㅇ오래 전

쥐꼬리임

ㅇㅇ오래 전

ㅇㅇ마자 넌 용의꼬리가 아님 뱀의 꼬리임

처녀자리오래 전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오히려 섬기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오히려 섬겨주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이 대속물로 주려함입니다. 신께서 국민들을 위해 헌신, 봉사할 준비가 된 사람에게 리더로서의 역할을 맡기시겠죠. 그래야 나라가 편안하고 국민이 살기 좋을테니까요.

ㅇㅇ오래 전

글만 보고 온전히 판단할 순 없겠지만, 포지션이 나랑 비슷한데 난 문득 깨달은게 내가 자존감이 낮으니까 무의식적으로 내가 져줘야지, 내가 희생해야지 이런 마인드가 내재되어 있던거 같더라.. 근데 사람들은 이런 모습 보일수록 더 과격해지더라고 나도 힘이 있거나 상대가 그렇게 나한테 필요없는 존재라는걸 보여줘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 생각보다 직관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들 진짜 많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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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놀릴때 타격감 지리는걸 왜 못버림? 걍 만만해보이는 포지션이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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