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이해해줘야하나요?

ㅇㅇ2025.04.28
조회14,182
방탈죄송합니다
요즘 층간소음때문에 미치겠어요
구구절절 힘든걸 쓰고싶지만 그냥 간략하게 여쭤볼게요

아침9시출근이고 6시면 집에옵니다
윗층에 애가둘인데 하나는 유치원생 하나는 돌막지난 아기에요 유치원생애가 6시전에 집에오는것같더라고요
제 퇴근시간이랑 겹치죠
이때부터 쿵쿵쾅쾅 시끄러워요

우다다다 뛰는건 아니어도 이런소음 저런소음
죽겠습니다
근데 9시면 땡하고 자는것같아요
그이후 아침8시정도까진 쥐죽은듯 조용합니다

이런경우 윗집에 좀 강하게 항의할수있을까요?
6시-9시까지 내내 시끄러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힘들다고 더 조심해달라고 말하고싶어서요

주말같은경우도 비슷해요
저는 집순이라 거의 집에 하루종일 있거든요
오전에 좀 시끄럽다가 낮시간은 조용하고
(아마 부모가 데리고 외출하는듯)
저녁시간 또 시끄럽고 9시전에 땡 자요

이게 애들인지라 심하게 구는건 아닌것같긴한데
저는 힘이들거든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다른분들이라면 어떡하실것 같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58

ㅇㅇ오래 전

Best오후9시 ~ 아침8시까지 쥐죽은듯 조용하면 됐지 애들을 뭘 더 조용히시키려고

ㅇㅇ오래 전

Best나도 윗집에 아이 시끄럽고 뛰지만 일반적인 생활시간대 소음은 뭐라 안함. 부모도 자제 시키려 노력하고, 우리 부모님도 아이는 원래 뛰면서 자라는거라고 너네도 그렇게 컸을 거라고 하셨음. 그래서 이해하려고 노력함. 도넘는 수위가 아니고서는 일반 시간대의 소음도 이해못하면 전원주택 가시는게 맞다고 생각함.

히호오래 전

Best와 댓글들 미쳤네 맘충들 진짜 많구나 그3-4시간이면 아랫집에 사람없어요? 애가 우다다다안뛰어도 쿵쿵 거리는소음이 얼마나 듣기가 힘든데 그정도면 참으라니 남의집애를 왜 내가 아랫집에서 참고살아야해요? 관리실통해서 인터폰하세요 말을안해서 모를수도잇으니까요 앞으로 점점 더뛸껍니다 놔두면

ㅎㅎ오래 전

Best그정도 생활소음으로 뭐라고하면 진짜 그때부터 헬이 열릴수도 있음

ㅇㅇ오래 전

Best우다다다 뛰는 것도 아니면 그정도는 밤 9시까지는 다들 그러려니 참고 삽니다. 뛰는 것 안마의자소음 같은게 힘들지요. 뛰는것도 아닌데 무슨 이런저런 소음인지는 쓰지도 않고요?

ㅡㅡ오래 전

추·반그정도면 좀 참아요. 사람이 사는데 어떻게 소음이 1도 안나요;;; 님도 집순이라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 아랫집에서 소음들려요. 그냥 적당히 넘어가주는거죠. 저런것도 못참아줄거면 그냥 단독주택가서 사세요.

00오래 전

윗집도 많이 신경쓰고 있난 봄.. 9시까지는 그냥 좀 봐 주심...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어차피 쓰니도 6시 퇴근하고 집에와서 저녁 먹고 씻고 어쩌고 하면 9시 되지 않나요? 그때부터는 조용히 쉴수 있으니 다행이라 여기시고 지내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듯요.. 저 시간에는 다들 생활 소음 나지 않나요?

ㅇㅇ오래 전

우리 윗층은 밤 9시부터 11시까지 뛰는데. 9시 전까지라니 부럽다..

ㅇㅇ오래 전

하 우리 밑에집같다.. 진짜 6-9시만 활동 시간 9시땡치면 취침 주말 무조건 외박하고 일요일 저녁에 들어옴 근데 뭐떨어뜨리거나 쿵 한번하면 바로 전화함 ㅋㅋㅋ하 진짜 스트레스 제발 단독주택우로 꺼지라고.. 다같이 사는 아파트에서 이것도 못참으면 꺼지라고

ㅇㅇ오래 전

생활시간대는 ㄱㅊ. 근데 부모님 집 윗집은 밤 11시에 안마기 돌리는지 쿵쿵쿵쿵 온 집안이 울림. 내자취방 윗집은 원래 살던사람ㅇ ㄴ 괜찮았는데 이사온놈이 미친놈이라 새벽 2시에 발망치로 걸어다님.

ㅇㅇ오래 전

아기가 건강히 잘자라고 있구나~ 생각하세요. 더불어사는 사회자나요^^

ㅇㅇ오래 전

집에서 왜 낮시간엔 저렇게 뛰고 소리나도 되는건지 이해안가는 1인. 3교대는 그럼 낮에 잠도 못자요. 그러니 낮이건 밤이건 둘다 조용히 지내야하는 겁니다.

ㅇㅇ오래 전

댓글 보면 애들 소음 이해해주는 걸 배려로 여기지 않고 당연하다는 듯이 여기는 맘충들 많은 듯. 이런 맘한테는 이해해주기 싫음. 이해를 바라면 최소 미안한 줄이나 알아라 생활시간이라고 당연히 여기지 말고.

00오래 전

참으라는 사람들 제정신인가... 귀한번 트이면 사람 돌아버림.. 괜히 칼부림 나는거 아님!! 애인데 이해해줘라 이딴 소리 싸지말고.. 윗층새끼 일어나면 우리집도 동시 기상이다.. 일어나자마자 방부터 거실까지 뛰어나와 쇼파에서 점프함.. 어린이집 갔다와도 입구부터 쇼파까지 뜀.. 집에서 발로미는 자동차 타고다님.. 매트도 거실중앙에만 쥐똥만한거 깔고 깔았다고 우기고!! 그래놓고 항의하면 집에서 못뛰게 하는 자기애 불쌍하데.. 진짜 불지르고 싶음

ㅇㅇ오래 전

내가 윗집 여자 라면 아랫집 여자가 판에 글 싸지른걸 봤다면 애들이랑 농구공을 튀기겠음 ㅎ 자비란 없다

오래 전

그정도면 착한 애들이네요.. 그정도도 참기 어려우시면 단독주택으로 가시는 편이 맘편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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