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케이스부터 얘기하자면 난 6년 만나고 헤어지면서
내인생에 그사람같은남자는 다신 없을거라 확신했고
그사람도 역시 나같은여자는 다신 못만날거라 굳게 믿었다.
헤어지고 꼬박 3년을 우린 둘다 다른사랑을 시작하지못했고
못잊어서 절절매는 연인의 대표적인 증상들을 온몸으로 표출하며 우리는 한편의 드라마속에서 살았다. 아주오랫동안 . 헤어졌어도 헤어지지 않은 그런 마음이였다. 특히
내가 더 사랑했으니 내가 더 가관이였을것이다
헤어진 후 매일매일 시도때도없이 생각나던 사람이
일주일에 한번 생각나고
한달에 한번 생각나고
수년을 거치며 텀이 점점 길어졌지만
그저 현실과 타협하여 잠시 묻어둔것일뿐
그가 한번 생각나는 날은
사무치게 그리워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수가없는지경이었다
그때의 우리는 너무 어렸고 너무 바보같았던거라고.
돌고돌고돌아 우리가 조금만 더 성장하면
결국 다시만날운명이라고
기대와 착각속에 살았다.
그렇게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다가
우연히 누군가를 만날 기회가 몇번 주어졌다.
항상 첫만남 부터 깨달았다. 나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는걸.
아무도 안만나면 오히려 잘먹고 잘 살겠는데
누군가를 만나면 그사람이 더 보고싶고 미칠듯이 괴로워졌다
아니나다를까 그도 아무도 없을때보다
누군가를 만나려고할때마다 내가 더 생각났나보다
그럴때마다 힘들다고 못하겠다고 울면서 나에게 전화를 했다.
하지만 난 버텨보라고했다. 좀더 간절하길 바랬다.
나땜에 더 힘들어하길 바랬다. 막말로 그가 개과천선하길 바랬다. 그러려면 내소중함을 그는 더 깨닫고 와야만 했다.
가끔 한번씩 연락오는정도로는 성에 차지않았다
나는 그렇게 참 거만했다.
대체 뭘믿고 어떤상황속에서도 나를 택할줄알았을까
뭘믿고 어떤사람들을 만나도 나를 택할줄알았을까
그가 힘들어하며 연락했던 그 수많은 날중
딱 한번만 그마음을 받아줬으면 우린 달라졌을까?
아니면 이또한 그저 이별의 과정일뿐이였을까..
그는 아주아주오랜방황끝에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게되었다
그여자와는 2년을 만났고 그리고 올해 그여자와 결혼을 한다.
그는 이제 더이상 나를 찾지않는다.
좀더 확고한 마음으로 나에게 돌아오길 바랬는데
그의 마음은 더욱 건강해지고 단단해져서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 갔다.
재회를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들은 꼭 명심했으면좋겠다
사랑은 드라마가 아니다. 작가의 의도를 누가 해석해주겠는가
표현을 안하면 상대는 끝까지 모른다.
그리고 앞서나가지마라. 이럴까봐 저럴까봐 생각이많아지면
진심이 왜곡된다. 하나더 . 쓸데없는 자존심부리지마라
“내가 먼저 연락해서 어찌어찌 다시 만나게 된다한들
어차피 을의 연애인데, 어차피 똑같은 문제로 또 싸우고 또 상처받을텐데 그렇게 만나는 건 의미없어”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영원한 갑도 영원한 을도 없다. 관계의 주도권은 얼마든지 변할수있다. 그리고 사람도 역시 변한다. 가만히 인생을 살다보면 변하고 싶지않아도 자연스럽게 변하게 되어있다.
순수하고 잘웃던 5살때와 독기가득한 사춘기때와 매사가 귀찮아진 지금의 나는 모두 다른사람이다. 한때의 모습으로 상대를 평가하면 안된다는 뜻이다.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된 상대가 와주길 마냥 바라지말고 서로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함께 변화해가면된다. 아까운 사람 잃고 후회하지말고 지혜와 이해심을 길러라. 그리고 똥차가고 벤츠 안온다.
나이 한살한살 먹을수록 똥차올 확율이 더 커지고
나중엔 똥차도 안올수도 있다.
더좋은사람 어딘가 있겠지 괜한 여유부리지말아라
헤어진이유가 뭐든간에 둘다 아직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어떻게든 해결해봐라
예전의 나에게 누군가 이런말을 해줬다면
결과를 이렇게 만들지는 않았을텐데
혼자 여주병걸려서 헛짓거리에 공들인
아쉬운마음에 끄적여보았다
재회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내 케이스부터 얘기하자면 난 6년 만나고 헤어지면서
내인생에 그사람같은남자는 다신 없을거라 확신했고
그사람도 역시 나같은여자는 다신 못만날거라 굳게 믿었다.
헤어지고 꼬박 3년을 우린 둘다 다른사랑을 시작하지못했고
못잊어서 절절매는 연인의 대표적인 증상들을 온몸으로 표출하며 우리는 한편의 드라마속에서 살았다. 아주오랫동안 . 헤어졌어도 헤어지지 않은 그런 마음이였다. 특히
내가 더 사랑했으니 내가 더 가관이였을것이다
헤어진 후 매일매일 시도때도없이 생각나던 사람이
일주일에 한번 생각나고
한달에 한번 생각나고
수년을 거치며 텀이 점점 길어졌지만
그저 현실과 타협하여 잠시 묻어둔것일뿐
그가 한번 생각나는 날은
사무치게 그리워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수가없는지경이었다
그때의 우리는 너무 어렸고 너무 바보같았던거라고.
돌고돌고돌아 우리가 조금만 더 성장하면
결국 다시만날운명이라고
기대와 착각속에 살았다.
그렇게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다가
우연히 누군가를 만날 기회가 몇번 주어졌다.
항상 첫만남 부터 깨달았다. 나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는걸.
아무도 안만나면 오히려 잘먹고 잘 살겠는데
누군가를 만나면 그사람이 더 보고싶고 미칠듯이 괴로워졌다
아니나다를까 그도 아무도 없을때보다
누군가를 만나려고할때마다 내가 더 생각났나보다
그럴때마다 힘들다고 못하겠다고 울면서 나에게 전화를 했다.
하지만 난 버텨보라고했다. 좀더 간절하길 바랬다.
나땜에 더 힘들어하길 바랬다. 막말로 그가 개과천선하길 바랬다. 그러려면 내소중함을 그는 더 깨닫고 와야만 했다.
가끔 한번씩 연락오는정도로는 성에 차지않았다
나는 그렇게 참 거만했다.
대체 뭘믿고 어떤상황속에서도 나를 택할줄알았을까
뭘믿고 어떤사람들을 만나도 나를 택할줄알았을까
그가 힘들어하며 연락했던 그 수많은 날중
딱 한번만 그마음을 받아줬으면 우린 달라졌을까?
아니면 이또한 그저 이별의 과정일뿐이였을까..
그는 아주아주오랜방황끝에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게되었다
그여자와는 2년을 만났고 그리고 올해 그여자와 결혼을 한다.
그는 이제 더이상 나를 찾지않는다.
좀더 확고한 마음으로 나에게 돌아오길 바랬는데
그의 마음은 더욱 건강해지고 단단해져서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 갔다.
재회를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들은 꼭 명심했으면좋겠다
사랑은 드라마가 아니다. 작가의 의도를 누가 해석해주겠는가
표현을 안하면 상대는 끝까지 모른다.
그리고 앞서나가지마라. 이럴까봐 저럴까봐 생각이많아지면
진심이 왜곡된다. 하나더 . 쓸데없는 자존심부리지마라
“내가 먼저 연락해서 어찌어찌 다시 만나게 된다한들
어차피 을의 연애인데, 어차피 똑같은 문제로 또 싸우고 또 상처받을텐데 그렇게 만나는 건 의미없어”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영원한 갑도 영원한 을도 없다. 관계의 주도권은 얼마든지 변할수있다. 그리고 사람도 역시 변한다. 가만히 인생을 살다보면 변하고 싶지않아도 자연스럽게 변하게 되어있다.
순수하고 잘웃던 5살때와 독기가득한 사춘기때와 매사가 귀찮아진 지금의 나는 모두 다른사람이다. 한때의 모습으로 상대를 평가하면 안된다는 뜻이다.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된 상대가 와주길 마냥 바라지말고 서로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함께 변화해가면된다. 아까운 사람 잃고 후회하지말고 지혜와 이해심을 길러라. 그리고 똥차가고 벤츠 안온다.
나이 한살한살 먹을수록 똥차올 확율이 더 커지고
나중엔 똥차도 안올수도 있다.
더좋은사람 어딘가 있겠지 괜한 여유부리지말아라
헤어진이유가 뭐든간에 둘다 아직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어떻게든 해결해봐라
예전의 나에게 누군가 이런말을 해줬다면
결과를 이렇게 만들지는 않았을텐데
혼자 여주병걸려서 헛짓거리에 공들인
아쉬운마음에 끄적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