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김성철, 연우진, 옥자연이 출연해 영화 ‘파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진행된 ‘파과’ 제작보고회에서 김성철이 고개를 숙여 빵 터졌던 사진이 화면에 등장했다. 이와 관련 김성철은 “이혜영 선배님이 우리 영화가 봉준호 감독님 ‘미키17’보다 재밌다고 하셨다”고 상황을 설명한 뒤 “제작보고회에서 그런 말을 처음 들어봤다. 고개를 더 수그릴 수 있었는데 최대한 이렇게 했다”고 전했다. DJ 뮤지도 “이혜영 씨만 뿌듯해하신 표정이다”라고 거들었다.
‘파과’를 촬영하며 롱테이크 액션씬을 소화했던 이야기도 전했다. 김성철은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한데 합도 중요하다. 맨 처음 디자인은 정말 화려하게 만드는 거라 무술팀에서 영상을 보내줘 합을 따놓고 준비를 했었다”며 “그런데 촬영하기 3일 전에 말씀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롱테이크로 갔다”고 밝혔다. 또한 김성철은 첫 등장씬만 12시간 동안 17번을 찍었다고.
그런가 하면 김성철은 ‘뮤지컬계 아이돌’로 통하는 바, 최근 소화 중인 ‘지킬 앤 하이드’ 무대에 대해 “부담도 있었다”며 “열심히 재밌게 했다. 지방 공연이 남아서 재밌게 해야할 것 같다”고 다짐했다.
김성철 ‘고개 푹’ 빵 터진 이유 “제작보고회서 처음 듣는 말”(‘컬투쇼’)[종합]
김성철, 이혜영/사진=민선유 기자[헤럴드POP=김지혜 기자]‘파과’ 팀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김성철, 연우진, 옥자연이 출연해 영화 ‘파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진행된 ‘파과’ 제작보고회에서 김성철이 고개를 숙여 빵 터졌던 사진이 화면에 등장했다. 이와 관련 김성철은 “이혜영 선배님이 우리 영화가 봉준호 감독님 ‘미키17’보다 재밌다고 하셨다”고 상황을 설명한 뒤 “제작보고회에서 그런 말을 처음 들어봤다. 고개를 더 수그릴 수 있었는데 최대한 이렇게 했다”고 전했다. DJ 뮤지도 “이혜영 씨만 뿌듯해하신 표정이다”라고 거들었다.
‘파과’를 촬영하며 롱테이크 액션씬을 소화했던 이야기도 전했다. 김성철은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한데 합도 중요하다. 맨 처음 디자인은 정말 화려하게 만드는 거라 무술팀에서 영상을 보내줘 합을 따놓고 준비를 했었다”며 “그런데 촬영하기 3일 전에 말씀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롱테이크로 갔다”고 밝혔다. 또한 김성철은 첫 등장씬만 12시간 동안 17번을 찍었다고.
그런가 하면 김성철은 ‘뮤지컬계 아이돌’로 통하는 바, 최근 소화 중인 ‘지킬 앤 하이드’ 무대에 대해 “부담도 있었다”며 “열심히 재밌게 했다. 지방 공연이 남아서 재밌게 해야할 것 같다”고 다짐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