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사진=민선유 기자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성철이 베를린영화제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김성철, 연우진, 옥자연이 출연해 영화 ‘파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영화 ‘파과’로 베를린영화제에 다녀온 김성철은 통역 없이 인터뷰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두 마디 했다. 땡큐, 익사이팅 이렇게”라며 “리스닝은 된다. 통역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한국말로 편하게 다 했다”고 밝혔다.분위기는 어땠을까. 김성철은 “3000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콘서트 홀이었다. 오케스트라 연주하는 데에 스크린 설치해서 봐서 간이의자에 다 앉았다”며 “불편하시겠다 했는데 다 끝나고 다들 표정도 좋았다”고 돌아봤다.박수가 많이 나왔느냐는 질문에 김성철은 “생각했던 것만큼 나오진 않았다”고 웃으며 “전 처음이니까, 칸 이런 데 가면 기립박수가 5분간 이어졌다고 하고 우리 영화가 너무 길게 이어지면 어떻게 끊고 들어가지 상상 많이 했는데 기립박수는 없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김성철 “베를린서 기립박수 너무 길면 어떡하지 했는데..없었다”(‘컬투쇼’)
김성철/사진=민선유 기자[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성철이 베를린영화제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김성철, 연우진, 옥자연이 출연해 영화 ‘파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파과’로 베를린영화제에 다녀온 김성철은 통역 없이 인터뷰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두 마디 했다. 땡큐, 익사이팅 이렇게”라며 “리스닝은 된다. 통역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한국말로 편하게 다 했다”고 밝혔다.
분위기는 어땠을까. 김성철은 “3000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콘서트 홀이었다. 오케스트라 연주하는 데에 스크린 설치해서 봐서 간이의자에 다 앉았다”며 “불편하시겠다 했는데 다 끝나고 다들 표정도 좋았다”고 돌아봤다.
박수가 많이 나왔느냐는 질문에 김성철은 “생각했던 것만큼 나오진 않았다”고 웃으며 “전 처음이니까, 칸 이런 데 가면 기립박수가 5분간 이어졌다고 하고 우리 영화가 너무 길게 이어지면 어떻게 끊고 들어가지 상상 많이 했는데 기립박수는 없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