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24시 헬스클럽' 찍으며 건강한 내일 살고 싶어져…40kg 빼볼 것"

쓰니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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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윤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홍윤화가 다이어트 목표를 공언했다.

홍윤화는 2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극본 김지수, 연출 박준수 최연수) 제작발표회에서 "40kg를 빼보겠다"라고 선언했다.

홍윤화는 헬스장 마녀 삼총사의 막내 박둘희로 정극에서 유쾌한 변신을 선보인다. 박둘희는 뱃살을 빼기 위해 헬스장을 찾았다가 그곳에서 따뜻하게 손 내밀어 준 성임(박성연), 부영(이지혜)을 만나 가족 같은 사이가 되는 인물이다.

홍윤화는 '24시 헬스클럽' 촬영을 통해 심신 건강의 필요성을 느끼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연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오늘까지 17kg가 빠졌다. 17.3에서 4정도 빠졌더라. 40kg를 빼보겠다"라고 미적인 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 몸과 마음이 건강한 내일을 살고 싶다고 크게 와닿았다"라고 했다.

이어 "저 같은 분들이 많을 것 같다. 건강이 무엇인가, 건강을 놓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를 보시고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筋)성장 코맨스(코믹 로맨스) 작품이다.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클래스2', '멜로무비'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전성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준영과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정은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