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개월 사귀어보고 깨달았어요
직장에 있다가 휴가냈다며 저 보러온다고 하는거
알고보면 휴가낸게 아니라 대체 직원 세워놓고 급하게 나온거..
가게를 추가로 운영하는데 가게에서 오래 같이 있고 싶다 해서 갔더니 한 3-4시간 있다가 집에 가라고 하는거..
차라리 잠깐 데이트 하자 했으면 그렇게알고 시간도 조절해서 갔을텐데 기존에 했던 얘기랑 다름.
이걸 깨닫고부터
지금까지 나한테 했던 달달한 말들
다 진짜가 아니라 생각하니
허탈하고
끝내고 싶은데
나이가 있어 결혼 전제로 만났고
부모님 상견례까지 마치고 식장까지 예약해 논
상태라
끝내려하니 머리아프네요
ㅠㅠ
저는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를 힘들어 하는 편이긴 해요
사람들과 잘 못 어울리는 성격...
내가 이상한건지...
그럴수도 있겠고...
넘 우울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