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의식 심한 부모님

ㅇㅇ2025.04.29
조회3,348
엄마는 사소한걸로 모든것을 아빠탓하고 매일 저한테 아빠욕하고 아빠는 저한텐 좋은 아빠지만 모든걸 회피하는 심각한 회피성 성격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그냥 하루빨리 이 집에서 독립하는게 답인건가요?
엄마가 아빠욕하는거 들어주는것도 이젠 너무 힘들어요

댓글 6

ㅇㅇ오래 전

ㅇㅇ 독립이 답

오래 전

엄마가 자식한테 저럼 안되요 자기부모 욕 계속 하는데 듣고 싶은 사람 누가 있나요?

ㅇㅇ오래 전

독립이 어렵다면 늦게까지 공부나 자기개발, 야근이나 자격증 준비를 도서관이나 회사에서 하세요. 부모님의 불화가 부담스러울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셔야합니다. 세상에는 천국도 없으며, 님을 구해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님을 구해줄 것 같은 사람은 대부분 사기꾼으로 보시면 됩니ㅏㄷ.

ㅇㅇㅇ오래 전

회피형 남편이 먼저인지 아니면 남탓하는 아내가 먼저인지 알 수 없지...여자가 모든 잘못을 남편 탓으로 하고 과거일 하나 하나 그 일이랑 상관도 없는 일에 끌고 들어오는 스타일이면 남자는 피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거든... 저런 스타일에 여자는 무조건 저러식으로 밖에 반응을 안하기 때문에... 이성적인 대화 자체가 불가능함.

ㅇㅇ오래 전

네. 절연이 답이네요. 그냥 아빠랑만 연락처 남겨두고 엄마랑은 절연하는게 본인 삶 찾는겁니다. 아빠욕이 결국엔 가스라이팅도 포함이고 저런 엄마들은 불쌍한 자신을 연출하면서 죽을때까지 자식한테 빨대 꼽습니다.

ㅇㅇ오래 전

빠른 독립이 탈출의 지름길이긴 한데 독립하면 이제 전화로 시달릴거임.. 부모님과 상의해서 부부상담 모시고 가거나 어머님 만이라도 상담 모시고 가보세요 인격에 문제있는거 아닌 이상은 뭔가 쌓인게 있거나 이유가 있겠죠..그래도 쓰니에겐 사랑하는 부모님이니 한 번 생각해보세요 독립은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해두시구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