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하 '데블스 플랜') 제작발표회에서 규현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규현은 "오랫동안 활동했고 넷플릭스 프로그램도 많이 했다. 너무 사랑하는 플랫폼이라 하고 싶었다. 최근엔 내가 누군가가 스타가 되는 것을 서포트하는 패널이나 MC로 활동했는데 오랜만에 플레이어로 할 기회가 주어져서 고민하다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 재밌게 행복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도 몰랐던 모습이 나왔다. 못 볼 것 같다. 20년간 연예계 생활 하면서 내가 만든 나의 가면 같은 모습이 있는데 그 가면을 벗어던지고 나도 몰랐던 분노, 분개, 나도 알 수 없었던 사명감, 정의 이런 걸 외치더라. 내가 이런 모습이 있었구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이 돌아설 수도 있을 것 같다. 그 부분이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강지영은 "나도 팬이었는데 규현씨를 다시 보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지 oing@newsen.com, 이재하 sh@newsen.com
규현 “나도 몰랐던 분노 나와, 팬들이 돌아설까봐 걱정” (데블스 플랜)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규현이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4월 2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하 '데블스 플랜') 제작발표회에서 규현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규현은 "오랫동안 활동했고 넷플릭스 프로그램도 많이 했다. 너무 사랑하는 플랫폼이라 하고 싶었다. 최근엔 내가 누군가가 스타가 되는 것을 서포트하는 패널이나 MC로 활동했는데 오랜만에 플레이어로 할 기회가 주어져서 고민하다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 재밌게 행복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도 몰랐던 모습이 나왔다. 못 볼 것 같다. 20년간 연예계 생활 하면서 내가 만든 나의 가면 같은 모습이 있는데 그 가면을 벗어던지고 나도 몰랐던 분노, 분개, 나도 알 수 없었던 사명감, 정의 이런 걸 외치더라. 내가 이런 모습이 있었구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이 돌아설 수도 있을 것 같다. 그 부분이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강지영은 "나도 팬이었는데 규현씨를 다시 보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지 oing@newsen.com, 이재하 sh@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