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불만을 너무 자주 말하는 배우자

어쩌죠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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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남한테 얘기하느니 저한테 얘기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힘든일있으면 부부끼리 얘기하면서 풀지 어디가서 풀겠냐 이런마음이긴했는데이렇게 매일같이 힘들다고 말할줄 몰랐어요.. 성향차이도 잇겠지만저는 안그러는데 상대가 그러니 스트레스를 받네요주변동료한테 하소연했던 얘기를 너무 자주 들은적이있어서 내 사람이 다른사람한테 촉새취급 받는것도 싫고제가 참고 듣는수밖에 없는걸까요?조금더 나은 방향이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휴일 보내고 나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쓰니는 와이프고 남편 얘기 맞습니다결혼 전에는 회사 얘기 안했었고, 알고난뒤론조언도 해보고, 듣고 한쪽 귀로 흘려보내기도 해보고,이직이 제일 답이다 싶어 맞벌이이니 걱정말고 퇴사하자 설마 일자리 하나 없겠냐는 마음으로 몇개월 전부터 이력서도 넣어봤는데 경기가 어려운지 연락오는데도 잘없을뿐더러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었네요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고 이겨내야겠죠.. 명확한 후기는 아니지만 꾸준히 새로운걸 시도해보며 나은 방향으로 가게끔 이끌어 나가겠습니다.쳇피티는 생각치못했네요! 공감해 주시고, 여러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