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하다가 손님와서 나가는 중에 물기에 넘어져서 이마쪽 찢어지고 발목은 완전 접질러서 내가 바로 119 신고하고 넘 아파서 울고 있는디 카운터 있는 손님이 커피만 빨리 타주면 안되는거예요? 119 빨리 안올텐데 진짜 순간 넘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다가 응급실와서 처치하고 누워서 쉬는 중인데 그말이 너무 안지워진다 솔직히 좀 무서울 정도임 사람이 이마에서 피가 줄줄 나는데 자신의 커피를 생각하는게 참…대단하다…모르는 사람이여도 괜찮으시냐는 말 한마디 없네 원래 사회가 이런거냐
서럽다 돈버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