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소신발언 코너에는 슬리피, 이현이가 출연했다.
슬리피는 지난 23일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슬리피는 “나는 왕자입니다”라고 둘째의 성별이 아들임을 밝혔다.
슬리피는 쏟아지는 축하에 "너무 감사하다. 태어난 지 일주일 정도 됐다"며 "첫째가 한살이고 연년생으로 낳았다. (첫째) 신생아 때가 기억이 안 난다. 뭘 할지는 알겠는데 '집에 오면 큰일 나겠다'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슬리피는 "조리원에 있을 때 즐겨야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아직 둘째 이름을 짓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슬리피 첫째 딸 우아를 언급하며 "둘째는 우앙이 어떠냐"라고 추천했다. 슬리피는 "괜찮은데?"라며 "돌림자 그런 거 없다. '우' 들어간 거 하고 싶다고는 생각해서 제가 생각한 건 '나우(NOW)'다. 후보다"라고 했다.
한편 슬리피는 2022년 8살 연하의 아내 김나현과 결혼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
연년생 父 슬리피 “둘째 조리원 있을 때 즐겨야, 이름 이렇게 짓고파” (라디오쇼)
슬리피/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래퍼 슬리피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근황을 전했다.
4월 30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소신발언 코너에는 슬리피, 이현이가 출연했다.
슬리피는 지난 23일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슬리피는 “나는 왕자입니다”라고 둘째의 성별이 아들임을 밝혔다.
슬리피는 쏟아지는 축하에 "너무 감사하다. 태어난 지 일주일 정도 됐다"며 "첫째가 한살이고 연년생으로 낳았다. (첫째) 신생아 때가 기억이 안 난다. 뭘 할지는 알겠는데 '집에 오면 큰일 나겠다'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슬리피는 "조리원에 있을 때 즐겨야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아직 둘째 이름을 짓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슬리피 첫째 딸 우아를 언급하며 "둘째는 우앙이 어떠냐"라고 추천했다. 슬리피는 "괜찮은데?"라며 "돌림자 그런 거 없다. '우' 들어간 거 하고 싶다고는 생각해서 제가 생각한 건 '나우(NOW)'다. 후보다"라고 했다.
한편 슬리피는 2022년 8살 연하의 아내 김나현과 결혼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